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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CJ컵 바이런 넬슨> 2라운드서 11언더파(60타) 기록..36홀 합계 18언더파 단독 1위..18번홀 아쉬운 보기 꿈의 59타 날렸지만 어메이징! 판타스틱!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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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김시우가 이번 주 텍사스에서 열리고 있는 <CJ컵 바이런 넬슨> 2라운드에서 폭발적인 경기력으로 5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시우는 대회 둘째 날 17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12개를 잡고 꿈의 59타를 기록했다.

17번 홀까지 중간합계 19언더파, 2위 그룹에 6타 앞섰다.

 

마지막 18번 홀(파4) 티샷도 페어웨이 정중앙을 갈랐다.

그런데 두번째 샷에서 실수가 나오며 그린을 훌쩍 넘겼고 핀까지 거리는 19.2미터.

세 번째 샷은 짧았다. 파 세이브를 위한 거리는 5.4미터.

파세이브 실패 보기, 이렇게 59타가 날아갔다.

평온했던 김시우가 마지막 홀에서 긴장하고 꿈의 59타를 날려버렸지만 이날 김시우의 경기는 환상 그 자체, 어메이징 했다.

김시우가 2라운드에서 11언더파를 기록하고 36홀 합계 18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다. 사진 PGA 투어

 

 

특히 그린 위에서 퍼팅은 신의 경지였다.

김시우가 이날 기록한 홀당 퍼트 개수는 1.23개.

14개 홀에서 1 퍼트를 기록했고 2 퍼트 4개.

3 퍼트는 없었다.

 

14개의 1 퍼트 중 12개가 버디였고 2개가 파 세이브.

2 퍼트 4개 중 1개가 18번 홀, 통한의 유일한 보기였다.

 

김시우의 2라운드 기록

▲페어웨이 적중률 85.71%(12/14)  : 공동 5위

--단 2번 페어웨이를 놓쳤다.

▲그린 적중률 72.22%(13/18) : 공동 51위

-다섯 차례 그린을 놓쳤지만 두 번을 제외하곤 퍼터 사용이 가능한 프린지였다.

▲스크램블 80%(4/5) 공동 49위

--다섯 차례 그린을 놓쳤지만 마지막 18번 홀 보기를 제외하곤 모두 스크램블 성공.

--2회 버디, 2회 파, 1회 보기

▲홀당 평균 퍼트 1.23개 : 1위

--14개 홀에서 1 퍼트

--4개 홀에서 2 퍼트

▲퍼팅으로 획득한 이득 타수 3.461타 : 2위

▲전체 이득 타수(SG) 8.004타 : 1위

 

김시우는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기록하고 공동 3위였다.

2라운드에서 11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8언더파, 단독 선두이다.

임성재, 스코티 셰플러, 윈덤 클락 등 2위 그룹에 4타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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