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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6홀 단독 선두..2위 빅토르 호블란에 2타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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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8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026.6.25~28

▲TPC 리버 하이랜드(파 70:6,844 야드)

--US, 코네티컷 크롬웰

▲출전선수 72명:노 컷 토너먼트

▲우승상금 360만 달러(55억 6천만 원)

▲총상금 2천만 달러(309억 원)

▲2025년 챔피언 키건 브래들리(미국)

▲한국중계 스포트비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30)가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60타를 몰아치고(-10) 36홀 합계 16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다.

 

셰플러는 이날 보기 1개가 나왔지만 버디만 11개를 기록하며 자신의 시즌 18홀 베스트를 기록했다.

이로써 셰플러는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이후 처음으로 36홀 단독 선두에 오르며 시즌 2승의 희망을 품게 되었다.

셰플러는 둘째 날 특히 퍼팅이 좋았다. 퍼팅 이득 타수만 +5타.

셰플러가 이번 시즌 1승에 머물고 있는 결정적 원인은 부진한 퍼팅 때문이었다.

스코티 셰플러와 2라운드 스코어 카드. 사진 @GolfChannel

 

노르웨이의 빅토르 호블란도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고 본격 경쟁에 뛰어들었다.

호블란은 대회 둘째 날 9타를 줄이고 36홀 중간합계 14언더파, 단독 2위이다.

스코티 셰플러에 단 2타 뒤졌다.

 

공동 3위에 오른 악샤이 바티아도 이날만 8타를 줄였다.

36홀 합계 12언더파.

 

스코티 셰플러, 빅토르 호블란, 악샤이 바티아 선수는 둘째 날 오전에 경기했다.

이날 오전 코스 컨디션은 최상이었다.

페어웨이와 그린은 비교적 부드러웠고 바람도 거의 불지 않았다.

 세 선수는 날씨 조건을 최대한 활용해 많은 타수를 줄였다.

 

오후조 선수들은 확실히 고전했다.

선두권 선수 중 오후에 가장 많은 타수를 줄인 선수는 에릭 콜과 매튜 피츠패트릭이다.

 

오프닝 라운드 단독 1위였던 에릭 콜리 둘째 날 5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2언더파, 공동 3위이다.

전날 공동 2위였던 매튜 피츠패트릭이 4타를 줄이며 36홀 합계 10언더파, 공동 5위.

피츠패트릭은 선두와 6타 차이이다.

 

김시우와 임성재도 둘째 날 결과가 좋았다.

2라운드에서 김시우가 6타, 임성재가 4타를 줄였다.

 

둘째 날 코스에는 아직 주말경기 전이었지만 수 많은 갤러리들이 운집했다.

대회 둘째 날 18번 홀 그린. 주말경기 시작 전부터 많은 갤러리들이 모였다. 시진 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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