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8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026.6.25~28
▲TPC 리버 하이랜드(파 70:6,844 야드)
--US, 코네티컷 크롬웰
▲출전선수 72명:노 컷 토너먼트
▲우승상금 360만 달러(55억 6천만 원)
▲총상금 2천만 달러(309억 원)
▲2025년 챔피언 키건 브래들리(미국)
▲한국중계 스포트비 골프
이번 주 PGA 투어 스케줄은 2026 시즌 마지막 시그니처 토너먼트 <트래블러스 챔피언>이다.
투어 엘리트 선수 72명이 36홀 컷 탈락 없이 경쟁한다.
※시그니처 이벤트
--투어 엘리트 82명~72명만 출전자격이 있는 대회로 1년에 8개 대회 개최.
--8개 대회 각각 총상금은 2천만 달러, 우승상금은 400만 달러~360만 달러이다.
--전년도 페덱스컵 상위 50명과 시즌 중 성적이 좋은 선수만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한국은 임성재와 김시우가 자격을 갖추고 8개 대회 모두 출전했다.
현지시간 25일 오프닝 라운드 결과 미국의 에릭 콜이 7언더파, 단독 선두이다.
오프닝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3타를 기록했다.
그는 한 달 전 <찰스 슈왑 챌린지>에서 프로데뷔 17년 만에 PGA 투어 첫 승에 도전했으나 최종일 연장에서 패하고 단독 2위에 머물렀던 주인공이다.

매튜 피츠패트릭, 스코티 셰플러, 버드 콜리, 크리스토퍼 레이탄 등 올해 우승이 있는 선수들이 6언더파, 공동 2위이다.
셰플러는 현재 시즌 페덱스컵과 상금순위 1위이다.
2위가 매튜 피츠패트릭, 이번 주 피츠패트릭이 우승하면 2개 부문 모두 피츠패트릭이 1위로 올라선다.
셰플러와 피츠패트릭간의 페덱스컵 포인트 차는 241점이고 상금 차이는 50만 달러이다.
이번 대회 우승선수에게 주어지는 페덱스컵 포인트는 700점이고 단독 2위는 400점.
우승상금은 360만 달러이며, 단독 2위 상금은 216만 달러이다.
스코티 셰플러가 이번 대회에서 단독 2위를 해도 페덱스컵과 상금 순위에서 모두 2위로 밀린다.

2026 <PGA 챔피언십> 메이저에서 우승한 애런 라이가 5언더파, 공동 8위.
직전주 <US 오픈> 메이저에서 우승한 윈덤 클락은 2언더파, 공동 32위이다.
올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기세가 좋았던 캐머런 영은 2오버파 단독 68위로 저조했으나 분위기는 밝았다.
이날 오전에 경기를 시작한 영은 1라운드 종료 후 자신의 두 아이와 함께 18번 홀에서 오후조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 눈길을 끌었다.(아래 사진)

김시우와 임성재가 출전했다.
임성재가 2언더파 공동 32위, 김시우는 1언더파 공동 46위이다.
이제 겨우 1라운드가 끝났을 뿐이다. 아직도 3라운드가 남았다.
누가 우승할지 예측 불허이다. 임성재 김시우도 기회는 무궁무진이다.
대회가 열리는 TPC 리버 하이랜드는 코스가 쉽다.
다른 시그니처 이벤트가 메이저급 코스에서 열리는 것과 비교하면 정말 쉬운 코스이다.
2024년 캐머런 영은 이 대회 3라운드에서 59타를 기록했고, 짐 퓨릭은 2016년 같은 코스에서 열린 이 대회 4라운드에서 심지어 58타를 기록했다.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은 1952년 첫 대회가 열렸고 올해 74주년이다.
74년 동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3차례 있었다.
1989년부터 현재의 'TPC 리버 하이랜드'에서 대회가 개최된 후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지키고 우승한 선수는 조던 스피스(2017년) 단 한 명이다.
한편 세계랭킹 2위이면서 시즌 페덱스컵 순위 8위인 로리 매킬로이는 출전자격이 있지만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매킬로이는 올해 고작 9개 대회에만 출전했다.
2026 시즌 PGA 투어는 지난주까지 총 25개 대회가 열렸다.
매킬로이의 다음 스케줄은 7월 9일 개막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다. 이어 2주 연속 시즌 마지막 메이저 <디 오픈>에 출전한다.

'PGA투어, DP월드투어, 아시안투어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빅토르 호블란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54홀 단독 선두..2위 스코티 셰플러에 1타 리드..호블란 서포트 노르웨이 '바이킹 로' 화제 (0) | 2026.06.28 |
|---|---|
| 스코티 셰플러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6홀 단독 선두..2위 빅토르 호블란에 2타 리드 (0) | 2026.06.27 |
| PGA 투어, 2028년부터 '2-트랙 승강제' 단행..상•하위 레벨 분리 시스템 (0) | 2026.06.24 |
| 미국에서 열린 <US 오픈> 에서 미국 선수를 야유하고 조롱한 미국 갤러리..폭력적인 언어로 윈덤 클락 공격 (0) | 2026.06.22 |
| '이변은 없었다!' 윈덤 클락 2026 <US 오픈> 우승..김주형 단독 3위, 한국남자골프 역사상 가장 좋은 <US 오픈> 성적 (0) | 2026.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