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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김시우 함정우 양지호 김주형 <디 오픈> 출전 확정..시즌 마지막 남자 골프 메이저..잉글랜드 '로열 버크데일 GC' 7월 1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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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시간 7일 시즌 마지막 남자골프 메이저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선수 154명이 확정되었다.

한국선수는 임성재 김시우 함정우 양지호 김주형 순으로 출전을 확정했다.

2026 <디 오픈>은 7월 16일 잉글랜드의 명작 코스 로열 버크데일에서 개막한다.

 

영국의 R&A가 주관하는 <디 오픈>은 매년 20여 개의 각 항목을 충족한 선수들에게 출전자격을 부여한다.

정상급 아마추어 포함 필드는 매년 156명이다.

<디 오픈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 '클라렛 저그'. 2026년 <디 오픈>은 잉글랜드의 로열 버크데일 GC에서 7우얼 16일 개막한다. 사진 디 오픈 공식 SNS

 

 

먼저 임성재는 자격 항목중 ▲2025년 PGA 투어 <투어 챔피언십> 출전선수 탑 30 조건을 충족하고 작년 8월 말 <디 오픈> 출전을 확정했다. 시즌 파이널 <투어 챔피언십> 출전선수 30명은 2025년 PGA 투어에서 가장 골프를 잘한 1위부터 30위까지 선수들이다. 

 

그다음은 김시우.

김시우는 2025년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못했다.

<디 오픈>은 전 세계 투어의 정규 대회를 '오픈 퀄리파이닝 시리즈'(OQS)로 활용한다.

 

김시우는 2025년 12월 ▲OQS <호주 오픈>에서 단독 3위를 하고 <디 오픈> 출전자격을 획득했다.

<호주 오픈>은 <디 오픈>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 중 최고 순위 탑 3명에게 2026년 <디 오픈> 출전권을 부여했다.

김시우는 ▲2026년 5월 24일 기준 세계랭킹 탑 50 항목도 중복으로 충족.

 

함정우는 2026년 4월  ▲OQS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 <디 오픈> 출전자격을 갖췄다.

<싱가포르 오픈>은 <디 오픈> 출전권이 없는 상위 성적 2명에게 출전자격을 부여했다.

단독 2위 캐머런 존도 함정우와 함께 <디 오픈>에 출전한다.

 

양지호 역시 OQS에서 우승하고 올해 <디 오픈> 출전을 확정했다.

양지호는 올해 5월 24일 OQS ▲<코오롱 한국 오픈>에서 우승하고 생애 첫 메이저 출전권을 스스로 얻어냈다.

<코오롱 한국 오픈>은 단 1장의 <디 오픈> 출전권이 걸린 대회였다.

 

올해 PGA 투어에서 다소 부진했던 김주형은 7월 7일 막차로 <디 오픈>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R&A는 7월 5일자 기준, <디 오픈> 출전자격을 갖추지 못한 세계랭킹 탑 15명의 선수를 최종 출전명단에 포함했다.

 

김주형은 6월 21일 끝난 메이저 <US 오픈>에서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치고 세계랭킹을 77 계단 끌어올렸다.

직전주 141위에서 <US 오픈> 직후 김주형의 세계랭킹은 64위로 올랐다.

이 성적 덕분에 7월 7일 발표한 R&A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디 오픈>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7월 7일 발표 최종 15명 명단(아래 표)

 

전체 출전선수 156명 중 7일 기준 152명 확정.

남은 4 자리 중 3개는 이번주 열리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상위 성적 탑 3명(아직 출전권이 없는 선수 중)에게 돌아간다.

 

마지막 1 자리는 7월 13일 '라스트 챈스'에서 결정된다.

최종 예선 연장에서 패하고 출전권을 얻지 못한 선수 등 최종 예선 대기선수 12명이 18홀 경기를 한다.

경기 결과 1위 선수가 최종 1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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