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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DP월드투어, 아시안투어 등

PGA 투어 50억 원 우승상금 대회 등..5월 둘째 주 전세계 프로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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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

2024 여섯번째 시그니처 이벤트

총상금 2천만 달러

우승상금 약 50억원의 빅 이벤트

전세계 최강 탑 랭커 69명만 출전 자격이 있다.

 

'그린 마일'로 악명이 높은

'퀘일 할로우 클럽'은

PGA투어 대회가 열리는 코스 중 난이도 최상 탑3에 속한다.

'웰스 파고 챔피언십' 대회가 열리는 '퀘일 할로우 클럽' 18번 홀(파 4, 498야드) 그린. 사진 PGA 투어

11개의 파4 홀중

510, 520야드 홀 포함 5개의 490야드 홀이 있다.

450야드 홀 2개, 350~370야드 홀 2개.

 

출전 자격을 갖춘 선수 중

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만 불참.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69명 필드에 한국선수가 4명이나 있다.

김주형 임성재 안병훈 김시우 출전

 

▲PGA 투어 '머틀 비치 클래식'

같은 기간 '웰스 파고 챔피언'십

출전자격을 갖추지 못한 선수들을 위한 대회.

B급 대회라지만 우승상금이 9억 7천만원이다.

 

현재 투어 공식 멤버인 이경훈 김성현이 출전하고

노승열은 조건부 자격으로 출전한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향후 2년 투어카드를 얻는다.

 

▲DP월드투어(유럽 투어)

지난주 중국 대회를 끝으로 5주간 열린

'아시안 스윙' 종료 후 선수들 유럽으로 컴백 홈.

 

다음주 미국에서 열리는

2024 두번째 메이저 'PGA 챔피언십' 준비를 위해

이번주 휴식.

 

▲코리안 투어 'KPGA 클래식'

매 홀 성적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4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알바트로스를 기록하면 8점을 받고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를 기록하면 1점이 깍이고 더블보기 이상이면 3점이 깍인다.

 

▲LPGA '코그니전트 파운더스 컵'

전년도 챔피언 고진영

올해 첫 한국선수 우승이 나올까?

 

LPGA는 온통 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의  6개 대회 연속 우승신화 기록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넬리 코다는 올해

출전한 5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LTE '아람코 팀시리즈 코리아'

유럽 여자프로골프 대회가 사상 처음 한국에서 열린다.

4인 1조 팀전 겸 개인전이 3일간 열린다.

(프로선수 3+아마추어 1)

프로선수 108명+아무추어 선수 36명=144명 필드

 

팀전 우승은 2라운드 결과로 결정된다.(36홀)

팀에 속한 개개인 선수의 36홀 성적 합산.

 

최종 3라운드는 컷을 통과한 프로선수만 출전해

개인전 우승자가 결정된다.

1,2,3라운드 스코어 합산.

 

팀전 우승상금 약 1억 3,400만원.(아마추어 제외 3인 분배)

개인전 우승상금은 9,600만 원이다.

 

한구선수는 김효주와

아마추어 선수 32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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