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투어 챔피언> 상금 36억 8천만 원..단독 7위.

한국의 임성재가 2024 투어 파이널 <투어 챔피언십>에서 최종 단독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종 스코어 18언더파.

4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고 전날보다 순위를 3계단 끌어올리고 대회를 종료했다.

 

최종 단독 7위 상금은 36억 8천만 원.

전날보다 3계단 순위를 올리고 상금도 약 15억 원 가량 높아졌다.

 

특히 탑10 진입 마감이라는 데도 의미가 크다.

아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탑 10 상금과 탑 10 밖 상금은 또 차이가 크다.

임성재. 사진 PGA 투어 코리아 SNS

 

임성재는 올해로 6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했고,

투어 탑10 보너스 30억 원도 따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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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실력’으로 30억 원 PGA 투어 탑10 보너스 획득! 해당 제도 누적 보너스만 57억 원!!!!

 

안병훈의 상금은 최종 공동 21위(8어더파) 8억 8천만 원이다,.

 

**<투어 챔피언십> 최종 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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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페덱스컵 챔피언’ 스코티 세플러, 334억 주인공!..<투어 챔피언십> 최종

 

 

2024 투어 챔피언십에는 안병훈 임성재 2명의 한국선수가 출전했다.

사진 PGA 투어 코리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