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JPGA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 최종 공동 14위

재팬투어(JPGA)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

-9.19~22

-아리마 로얄 GC

(일 고베)

-필드 119/62명 컷 통과

-우승상금 2천만 엔

-총상금 1억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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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투어에서 활동중인 한국의 송영한이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 최종 결과 17언더파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첫날 11언더파 단독 선두였지만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순위가 밀렸다.

 

1R 11언더파 단독 1위

2R 13언더파 공동 3위

3R 13언더파 공동 8위

최종 17언더파 공동 11위.

상금 2,040만 원

 

이번 대회에는 고군택도 출전했다.

고 선수도 첫날 7언더파 공동 6위.

최종 순위는 3언더파 공동 58위.

상금 217만 9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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