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선두와 3타 차 3위..<뷰익 LPGA 상하이> 3라운드

LPGA

<뷰익 LPGA 상하이>

▲10.10~13

▲키종 가든 골프클럽

―파72-6,672야드

―중국 상하이

▲필드 81(노 컷)

▲ 우승상금 4억 2천만 원

(315,000 달러)

▲ 총상금 28억 2천만 원

(210만 달러)

▲전년도 챔피언 에인절 인(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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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키종 가든 골프클럽.

12일, <뷰익 LPGA 상하이> 3라운드가 진행되었다.

 

일본의 사이고 마오(23)  이날 7언더파를 몰아치고(65차) 1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마오는 2라운드에서도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18언더파, 마오는 LPGA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사이고 마오. 사진 LPGA

 

단독 2위는 중국 홈팬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인 루오닝. 

3라운드에서 9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7언더파.

인 루오인닝. 3라운드 데일리 베스트 63타를 기록했다. 사진 LPGA

 

1~2라운드 선두였던 김세영은 69타(-3).

중간합계 15언더파.

선두 마오에 3타 차 뒤져있다.

김세영은 첫날 62타(-10)를 치고 18홀 토너먼트 신기록을 세웠다.

 

미국 교포 노예림이 선두와 5차 타이 13언더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