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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JLPGA
<토토 재팬 클래식>
▲2024.10.31.~11.3
▲세타 골프코스
―파 72, 6616야드
―일, 시가현
▲필드 78/노컷
―LPGA 43명
― JLPGA 35명
▲우승상금 $300,000(2023년 기준)
―한화 4억 1,700만 원
▲총상금 $2,000,000
▲2023년 챔피언 이나미 모네(일본)
▲중계 JTBC골프
24일 끝난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1라운드 결과 고진영이 단독 2위이다.
고진영은 보기 없이 7타를 줄였다. 65타 7언더파.
전반에는 1타를 줄이는데 그쳤지만 후반 9개 홀에서 버디만 6개를 기록했다.
단독 1위는 일본의 와키모토 하나.
9언더파 63타를 쳤다.
역시 보기 프리 라운드.
한국의 신제니 김효주가 6언더파 공동 3위.
유해란이 5언더파 공동 7위로 오프닝 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 한국선수는 총 13명이 출전했다.
고진영을 필두로 LPGA 투어 자격선수 9명과 신지애 등 일본 투어 자격선수 4명이다.
LPGA : 전자가 고진영 유해란 안나린 신지은 임진희 이미향 김효주 이소미 김아림.
JLPGA : 신지애 이민영 배선우 이하나이다.
78명의 참가자 중 1라운드에서 오버파를 기록한 선수는 단 8명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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