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LPGA+여자 프로골프

(197)
신지애 日 투어 개막전 1라운드 22위..최종 40위 이상이면 日 투어, 역대 상금왕 1위 신지애가 2025 일본여자프로투어(JLPGA)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에 출전, 6일 1라운드를 마쳤다.신지애는 개막전에서 일본투어 역대 상금왕에 도전한다. 현재 日 투어 역대 상금왕 1위는 후도 유리(일본·48) 선수이고 2위가 신지애다.1위와 2위의 상금 차이는 불과 59만 6,977엔(약 590만 원)이다.후도 유리   ¥1,372,620,382 신지애      ¥1,372,023,405   개요2025.3.6~9오키나와현, 류큐 GC(파 72·6610야드)우승상금 21,600,000엔(2억 원)총상금 1억 2천만 엔필드 108명/36홀 50명+ 컷 통과 예상 신지애가 이번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고 최종 공동 40위 이상 성적을 내면 상금왕 1위에 오른다.공동 40위(×8) 62만 4,500엔..
한국여자골프 LPGA 다승 리스트..박세리 25승 1위-리디아 고 23승 3일 종료된 LPGA 에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우승했다.이 우승으로 리디아 고는 27세의 나이로 LPGA 통산 23승을 달성했다. 27에 27승을 달성하고 2009년 은퇴한 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에 이어 LPGA 최연소 23승 달성이다. 한국의 여자 프로골프가 LPGA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그 시작은 바로 박세리(47)이다.박세리는 한국선수 중 LPGA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달성했다.총 25승! 박세리는 98년 5월 LPGA 첫 승을 신고했는데 메이저 이었다.이후 2010년 5월 에서 25승째를 달성했다.그리고 지금은 은퇴했다. 박세리는 LPGA 명예의 전당 입회는 물론이고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했다.박세리는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룰이 개정되기 전 나이 제한을 받지 않고 입성했다. ..
리디아 고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 LPGA 통산 23승 달성 LPGA 투어▲2025.2.27~3.2 종료▲싱가포르, 센토사 GC: 파 72-6,779야드▲필드 66명/노 컷 ▲우승 리디아 고(LPGA 통산 23승)▲우승상금 36만 달러(5억 2천만 원)▲총상금 240만 달러(35억 원)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7)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에서 우승했다.우승 스코어 13언더파.우승상금은 36만 달러(5억 2천만 원)이다.LPGA 통산 23승 달성이다. 리다아 고의 4라운드 출발은 11언더파 단독 1위마지막 날에도 3타를 줄이고 1위 자리를 지켰다. LPGA에서 27세에 23승을 달성한 선수는 LPGA의 전설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이후 리디아 고가 두 번째이다. 로레나 오초아는 2008년 5월, 26세 6개월에 23승을 달성했고 4개월 뒤 다시 1승을 추가, 26세에..
리디아 고 싱가포르 대회 3일째 10언더파 단독 선두, 김아림 6언더파 공동 4위..<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3라운드 LPGA 투어▲2025.2.27~3.2▲싱가포르, 센토사 GC: 파 72-6,779야드▲필드 66명/노 컷▲우승상금 36만 달러(5억 2천만 원)▲총상금 240만 달러(35억 원)▲2024 챔피언 한나 그린▲중계 JTBC골프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54홀 결과 단독 선두에 올랐다.3월 1일 끝난 대회 3라운드에서 리디아 고는 4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0언더파, 단독 1위가 되었다.전날은 6언더파 단독 2위였다. LPGA 통산 22승의 리디아 고는 그동안 열 번 싱가포르 대회에 참석했지만 우승은 없었다.최근 가장 좋았던 성적 2021년 공동 7위, 그 이전에도 네 차례 탑 10을 기록했다. 단독 2위는 잉글랜드의 찰리 헐이다.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9언더파.찰리 헐..
김아림 시즌 2승 도전!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36홀 단독 선두 LPGA 투어▲2025.2.27~3.2▲싱가포르, 센토사 GC: 파 72-6,779야드▲필드 66명/노 컷▲우승상금 36만 달러(5억 2천만 원)▲총상금 240만 달러(35억 원)▲2024 챔피언 한나 그린▲중계 JTBC골프2025 LPGA 개막전에서 우승한 김아림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섰다.이번주 LPGA는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리고 있다. 28일 끝난 대회 2라운드 결과 김아림이 6언더파 단독 선두이다.김아림은 1라운드 결과도 4언더파 단독 1위였다. 김아림은 2월 말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개막전 에서 우승했다. 김아림의 이번 싱가포르 대회 출전은 올시즌 세번째이다.개막전에서 우승했고 지난주 태국에서 개최되었던 에서는 단독 6위로 대회를 마쳤다. 현재 김아림은 LPGA CME 포인트 순..
에인젤 인 <혼다 LPGA 타일랜드> 우승..1타 차 준우승 이와이 아케이 초강력 데뷔 LPGA2025.2.20~23 종료▲파타야, 시암 CC(파 72:6,632야드)▲필드 72명/노컷 ▲우승 에인젤 인(미국)▲우승상금 225,000 달러(3억 2천만 원)▲총상금 170만 달러(24억 4천만 원)미국의 에인젤 인(26)이 태국 파타야 시암 CC에서 열린 2025 에서 우승했다.우승스코어 28언더파.우승상금 한화 3억 2천만 원.LPGA 통산 2승이다. 준우승은 4라운드에서만 11타를 줄인 일본의 이와이 아케이(22).이와이는 18번 홀 마지막까지 에인젤 인과 치열하게 승부했고 27언더파, 1타 차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에인젤 인과 이와이 아키에는 이날 LPGA 역사에 남을 명승부를 선보였다.특히 이와이의 경기력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이와이는 올해 LPGA에 조인한 신인이고, 이번 대회는 올..
노예림 <파운더스 컵> 우승..고진영 아쉬운 준우승 LPGA 투어▲2025.2.6~9 종료▲플로리다 브레이든턴 GC(파71 : 6,465야드)▲필드 120명/36홀 67명 컷통과▲우승 노예림(미 교포)▲우승상금 $3000,000(4억 3천만 원)▲총상금 $2,000,000(29억 2천만 원)고진영이 2025 LPGA 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고진영은 최종일 선두 노예림에 1타 뒤진 출발을 했다.12번 홀까지 고진영이 3타를 줄이고 노예림이 1타를 줄이면서 고진영이 20언더파로 1타 앞섰다. 그런데 고진영이 13~14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고 노예림은 연속 버디를 잡으면서 스코어가 요동쳤다.14번 홀까지 노예림 21언더파, 고진영 18언더파.두 홀에서 선두가 바뀌었고 노예림이 단숨에 3타 차 1위가 되었다. 노예림이 마지막 홀까지 보기 없이 21언..
고진영 <파운더스 컵> 54홀 단독 2위, 재미교포 노예림 1타 차 선두 LPGA 투어▲2025.2.6~9▲플로리다 브레이든턴 GC(파71 : 6,465야드)▲필드 120명/36홀 67명 컷통과▲우승상금 $300,000(4억 3천만 원)▲총상금 $2,000,000(29억 2천만 원)▲전년도 챔피언 로즈 장고진영의 통산 16승 도전은 충분히 유효하다.고진영은 3라운드에서도 5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7언더파.선두와 단 1타 차이이다. 고진영은 셋째 날에도 '노보기' 플레이를 했다.120명 전체 참가자 중 54홀 '노보기' 플레이어는 고진영이 유일하다.36홀 '노보기' 플레이어도 고진영밖에 없었다.165주간 세계랭킹 1위에 머물렀던 고진영은 3일 내내 베테랑의 품격이 느껴지는 완벽한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선 주인공은 재미 교포 노예림(23)이다.이날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