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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여자 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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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홍수민 2025 <위민스 아마추어 아시아 퍼시픽 챔피언십> 36홀 단독 1위 국가대표 아마추어 골프선수 홍수민(17)이 2025 2라운드 결과, 10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다.  36홀 중간합계 두 자릿수 언더파는 홍수민이 유일하다.  홍수민은 전날 오프닝 라운드에서는 6언더파 공동 2위였다.2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고 10언더파, 단독 1위가 되었다. 36홀 탑 10 피니시 12명 중 한국선수가 5명이다.1위   홍수민       -104위   오수민         -7T6위 양윤서         -5         박서진(18)   -5T9위 박서진(17)   -4T28   성아진          E 한국선수는 6명 출전, 모두 36홀 컷을 통과했다.이번 대회 전체 출전선수는 94명, 이 중 4 오버파 53명(공동 50위)이 컷을 통과했다. 대회 첫날 7언더파를 치고 1타 차..
신지애 日 투어 개막전 17위로 컷 통과..주말 최종 40위 이상이면 日 투어, 역대 상금왕 1위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JLPGA) 개막전2025.3.6~9오키나와현, 류큐 GC(파 72·6610야드)우승상금 21,600,000엔(2억 원)총상금 1억 2천만 엔필드 108명/36홀 57명 컷 통과2024 챔피언 이와이 치사토일본 여자프로골프투어 역대 상금왕 1위에 도전하는 신지애가 7일 2라운드가 종료되었다.신지애는 36홀 중간합계 2오버파, 공동 17위로 컷을 통과했다.1라운드에서 2타를 잃었지만 2라운드에서는 이븐파를 쳤다. 신지애는 이번 대회에서 최종 40위 이상이면 역대 상금왕 1위에 오른다.현재 日 투어 역대 상금왕 1위는 후도 유리(일본·48) 선수이고 2위가 신지애다.1위와 2위의 상금 차이는 불과 59만 6,977엔(약 590만 원)이다.후도 유리   ¥1,372,620,382신지애   ..
김아림 시즌 2승 도전, <블루 베이 LPGA> 오프닝 라운드 공동 1위 LPGA 통산 3승의 주인공 김아림이 오프닝 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치고 공동 1위에 올랐다.는 중국 하이난, 지안 레이크 블루 베이 GC에서 6일 개막했다. 김아림은 이글 1개, 버디 6개를 잡았다.보기도 4개나 나왔는데 이날 코스에 강한 바람이 불어 많은 선수들이 보기를 피하지 못했다. 김아림의 2025 시즌 행보는 '반짝반짝'이다.김아림은 지난 2월 2025 LPGA 개막전 에서 우승했다. 이후 두 번째 출전대회 에서는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직전주 싱가포르에서 열린 에서는 36홀 단독 선두였다.최종일 타수를 잃고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지만 3개 연속 출전 대회에서 우승 한 번과 탑 10 피니시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번 주 중국 하이난에서 개막한 오프닝 라운드 공동 1위이다.2주 연속 시즌 ..
국대 상비군 박서진(17) 2025 <위민스 아마추어 아시아 퍼시픽 챔피언십> 1라운드 단독 1위 국가대표 여자 골프 상비군 박서진(17)이 6일 베트남 꽝남 호이아나 쇼어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한 2025 (WAAP) 오프닝 라운드에서 7언더파(64타) 단독 1위로 경기를 마쳤다. 박서진은 전반 9에서는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를 쳤다.후반 9홀에서는 버디만 3개를 잡고 합계 7언더파로 오프닝 라운드 주인공이 되었다.  국가대표 도 홍수민 6언더파 공동 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박서진에 1타 뒤졌다. 2018년 처음 시작된 WAAP는 올해로 7회(2020년 코로나19 확산 취소)를 맞았다. 로열앤드에이션트골프클럽(R&A)과 아시아퍼시픽골프컨페더레이션(APGC)이 공동으로 주관한다.아시아의 엘리트 여자 아마추어 선수가 국제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대..
신지애 日 투어 개막전 1라운드 22위..최종 40위 이상이면 日 투어, 역대 상금왕 1위 신지애가 2025 일본여자프로투어(JLPGA)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에 출전, 6일 1라운드를 마쳤다.신지애는 개막전에서 일본투어 역대 상금왕에 도전한다. 현재 日 투어 역대 상금왕 1위는 후도 유리(일본·48) 선수이고 2위가 신지애다.1위와 2위의 상금 차이는 불과 59만 6,977엔(약 590만 원)이다.후도 유리   ¥1,372,620,382 신지애      ¥1,372,023,405   개요2025.3.6~9오키나와현, 류큐 GC(파 72·6610야드)우승상금 21,600,000엔(2억 원)총상금 1억 2천만 엔필드 108명/36홀 50명+ 컷 통과 예상 신지애가 이번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고 최종 공동 40위 이상 성적을 내면 상금왕 1위에 오른다.공동 40위(×8) 62만 4,500엔..
한국여자골프 LPGA 다승 리스트..박세리 25승 1위-리디아 고 23승 3일 종료된 LPGA 에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우승했다.이 우승으로 리디아 고는 27세의 나이로 LPGA 통산 23승을 달성했다. 27에 27승을 달성하고 2009년 은퇴한 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에 이어 LPGA 최연소 23승 달성이다. 한국의 여자 프로골프가 LPGA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그 시작은 바로 박세리(47)이다.박세리는 한국선수 중 LPGA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달성했다.총 25승! 박세리는 98년 5월 LPGA 첫 승을 신고했는데 메이저 이었다.이후 2010년 5월 에서 25승째를 달성했다.그리고 지금은 은퇴했다. 박세리는 LPGA 명예의 전당 입회는 물론이고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했다.박세리는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룰이 개정되기 전 나이 제한을 받지 않고 입성했다. ..
리디아 고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 LPGA 통산 23승 달성 LPGA 투어▲2025.2.27~3.2 종료▲싱가포르, 센토사 GC: 파 72-6,779야드▲필드 66명/노 컷 ▲우승 리디아 고(LPGA 통산 23승)▲우승상금 36만 달러(5억 2천만 원)▲총상금 240만 달러(35억 원)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7)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에서 우승했다.우승 스코어 13언더파.우승상금은 36만 달러(5억 2천만 원)이다.LPGA 통산 23승 달성이다. 리다아 고의 4라운드 출발은 11언더파 단독 1위마지막 날에도 3타를 줄이고 1위 자리를 지켰다. LPGA에서 27세에 23승을 달성한 선수는 LPGA의 전설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이후 리디아 고가 두 번째이다. 로레나 오초아는 2008년 5월, 26세 6개월에 23승을 달성했고 4개월 뒤 다시 1승을 추가, 26세에..
리디아 고 싱가포르 대회 3일째 10언더파 단독 선두, 김아림 6언더파 공동 4위..<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3라운드 LPGA 투어▲2025.2.27~3.2▲싱가포르, 센토사 GC: 파 72-6,779야드▲필드 66명/노 컷▲우승상금 36만 달러(5억 2천만 원)▲총상금 240만 달러(35억 원)▲2024 챔피언 한나 그린▲중계 JTBC골프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54홀 결과 단독 선두에 올랐다.3월 1일 끝난 대회 3라운드에서 리디아 고는 4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0언더파, 단독 1위가 되었다.전날은 6언더파 단독 2위였다. LPGA 통산 22승의 리디아 고는 그동안 열 번 싱가포르 대회에 참석했지만 우승은 없었다.최근 가장 좋았던 성적 2021년 공동 7위, 그 이전에도 네 차례 탑 10을 기록했다. 단독 2위는 잉글랜드의 찰리 헐이다.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9언더파.찰리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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