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8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번 주 PGA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바바솔 챔피언십'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Genesis Scottish Open -PGA투어+DP월드투어 공동 승인 대회- Genesis Scottish Open 2023 Leaderboard - PGA TOUR PGA TOUR Live Leaderboard 2023 Genesis Scottish Open, North Berwick www.pgatour.com 2023. 7.13~16 스코틀랜드 '더 르네상스 클럽'(파 70‧7,237야드) 필드 156명 총상금 900만 달러 디펜딩 챔피언 잰더 쇼플리 두바이 레이스 포인트 8,000 페덱스 포인트 500 세계랭킹 포인트 62 필드 & 스토리 라인 한국기업 현대가 메인 스포서인 대회이다. PGA투어, DP월드투어 공동 승인 대회 DP월드투어 '롤렉스 시리즈' 중 하나로 특.. PGA투어 '코리안 브라더스' 탑랭커 우뚝..SNS 팬계정 열광적인 응원도 2023년 현재 미국 PGA투어에서 공식회원(투어카드 확보)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선수는 무려 6명이다. 임성재, 김시우, 김주형(톰킴), 이경훈과 올해 공식 회원이 된 안병훈 김성현이 주인공들. '한국 골프의 유산' 최경주가 지난 2000년 PGA투어를 처음 '개척'한 이후 전 세계 최고의 투어에서 이처럼 많은 한국 선수들이 활동하기는 처음이다. 비공식 회원으로 활동 중인 배상문, 강성훈, 노승열까지 합하면 9명이다. PGA투어는 매년 내로라하는 신인선수들이 등장하고 기존 특급 스타 탑랭커들과도 당당하게 우승 경쟁을 한다. 현재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2020년 PGA투어 루키이다. 지난해 3년 만에 세계랭킹 1위에 오르고 올해도 계속 1위다. 투어 7년 차 존 람과 13년 차 로리 매킬로이가.. US여자오픈 '우승' 코푸즈 세계랭킹 초고속 상승, 고진영 1위 유지 2023 US여자오픈 정상에 오른 앨리슨 코푸즈 세계랭킹도 수직상승 10일(미국시간) 발표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코푸즈는 지난 주 29위에서 23 계단 상승, 6위가 되었다. 코푸즈는 올해 US여자오픈 우승과 함께 의미 있는 기록들도 갖게 되었다. --2021년 프로 데뷔 후 첫승이 메이저 대회라는 점 --그녀는 또 미국을 상징하는 골프코스 중 하나인 '페블비치 링크스 코스'에서 메이저 챔피언이 된 최초의 여성 골퍼라는 점 --2014년 미셸 위 웨스트 우승 이후 9년 만에 미국 선수가 자국의 내셔널 타이틀을 품에 안은 점. 미국 하와이 출생의 코푸즈는 어머니가 한국인 아버지는 필리핀인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 한 신지애는 지난주보다 10 계단 순위가.. 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오스트리아 스트라카 우승, 통산 2승 존 디어 클래식 John Deere Classic 우승 셉 스트라카 2023. 7.6~7.9 일리노이주 TPC 디어 런(파71‧7289야드) 필드 156명 총상금 740만 달러 셉 스트라카 우승 스코어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 공동 2위 브렌던 토드, 앨릭스 스몰리(이상 미국) 19언더파 265타 2022년 2월 혼다 클래식 첫 우승 후 통산 2승 마지막날 뒤집어 진 리더보드 스트라카 최종일 9언더파 데일리 베스트 13계단 순위 상승, 우승 트로피까지 품안에 챔피언 조 브렌던 토드, 앨릭스 스몰리 상대로 역전승 루드비그 아베르그 초특급 신인 4라운드 8언더파 몰아치고 19계단 순위 상승 이 선수는 올 4월 말까지 대학 아마추어 선수였다. 존 디어 클래식이열리는 골프코스 TPC 디어 런(파71‧728.. 2023 US여자오픈 한국 선수들, 역대 최대 상금 2023 US여자오픈 메이저 대회가 전 세계 선수들의 선전으로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다. 미국의 내셔널 대회에서 9년만에 우승한 미국 선수 앨리슨 코푸즈 자신이 왜 전설인지 증명한 한국의 신지애 선수 공동 2위 마치 남자 프로선수처럼 다이내믹하고 자신감 넘치는 샷을 하는 영국의 찰리 헐 공동 2위 4일 내내 우승경쟁을 하고 최종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친 일본의 나사 하타오카 전 세계 곳곳의 선수들이 탑10에 진입했다. 한국선수들은 올해도 매우 잘했다. 탑10에 신지애를 비롯해 김효주 류애란 등 3명이 진입했다. 이들은 내년 US여자오픈 자동 출전권을 보장받았다. 전인지는 4라운드 5번홀 154야드 파3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번대회 유일한 홀인원. 2023 US오픈 순위별 상금 ↓ 아마추어는 상금을 받.. 2023 US여자오픈 신지애 공동 2위...전설은 영원하다! 자타공인 한국을 대표하는 여자프로골퍼 신지애(35)가 2023 US여자오픈에서 6언더파, 공동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앨리슨의 우승 스코어는 9언더파. 공동 4위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한 신지애는 5개의 버디와 10번홀 딱 1개의 보기를 기록 68타, 4언더파를 치고 공동 2위에 올랐다. 공동 2위 상금은 신지애, 찰리 헐 각각 969,231 달러이다. 한화 12억 6,436만원. 태평양 바다에서 불어오는 강풍과 추운 날씨 티샷이 러프로 날아가면 영락없이 보기를 해야 하는 난코스 그린은 딱딱해서 잘 맞은 공도 '세상 작은 그린'을 벗어나기 일쑤다. 체력적으로 젊은 장타자 후배선수들도 타수를 줄이기가 여간 쉽지 않은 코스다. 이렇게 험난한 코스에서 마지막날 4타를 줄이자 미국의 언론도 그녀의 기량과 경쟁력.. 23년 US여자오픈 9년만에 미국선수 우승..위너는 '앨리슨 코푸즈' US여자오픈 U.S. WOMEN'S OPEN 2023. 7.6~7.9(미국시간)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491야드) 우승 앨리슨 코푸즈 총상금 1,100만 달러 필드 156명 디펜딩 챔피언 이민지 앨리슨 코푸즈(미국‧25세)가 2023년 US여자오픈에서 9언더파로 우승했다. 한국의 신지애는 잉글랜드의 찰리 헐과 공동 2위 6언더파 코푸즈의 일요일 스코어는 69타 3언더파 4일 내내 언더파를 친 유일무이 원탑이다. 1R 69 / 2R 70 / 3R 71 / 4R 69 합계 279타(-9) 또 코푸즈의 이날 우승은 자신의 LPGA 첫승이다. 프로 데뷔 후 첫승이 메이저 대회가 된 것. 또 그녀는 미국을 상징하는 골프코스 중 하나인 페블비치 링크스 코스에서 메이저 챔피언이 된 최초의 여성 .. 2023 US여자오픈 3라운드...김효주 공동 3위, 하타오카 단독 선수 US여자오픈 U.S. WOMEN'S OPEN 2023. 7.6~7.9(미국시간)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491야드) 필드 156명 총상금 1,100만 달러 디펜딩 챔피언 이민지 나사 하타오카(일본)가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흠잡을 데 없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보기 없이’ 무려 6타를 줄이고 7언더파로 54홀 단독 선수에 올랐다. 3라운드 통틀어 보기 없는 라운드를 한 선수는 하타오카, 이탈리아의 아마추어 베네디타 모레스코 단 두 명뿐. 모레스코는 1라운드 때 보기 없이 두타를 줄이고 70타를 쳤다. 토요일(미국시간) 페블 비치는 밝고 푸르고 바람이 많이 불었다고 한다. 갤러리들에게는 천혜의 자연과 어우러진 코스에 와 있는 것만으로도 ‘천국’이었을 것이고 경쟁하는 선수들에게 강한 바..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