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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디 오픈' 상금..김주형 13억 9,800만원, 우승상금 38억 6,700만원 151회 디 오픈 (The open) 챔피언십 2023.7.20~23 잉글랜드 '로열 리버풀' 링크스 코스(파71·7,383야드) 총상금 16,500,000 달러 우승 브라이언 하먼 우승상금 300만 달러 페덱스 포인트 600 세계랭킹 포인트 100 2023 디 오픈 챔피언십 필드 156명 컷 통과 76명 컷을 통과한 76명의 선수만 상금을 받는다. 프로데뷔 13년만에 첫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브라이언 하먼의 우승상금은 38억 7천6백만원 공동 2위 김주형의 상금은 13억9천8백만원이다. 임성재와 안병훈도 톱25위 진입, 준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 2억1천만원, 안병훈 1억5천6백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76위 선수의 상금은 4천8백만원 아마추어 선수는 컷을 통과했어도 상금은 받지 못한다. ..
브라이언 하먼 2023 '디 오픈' 압도적 우승..김주형 공동 2위!! 151회 디 오픈 (The open) 챔피언십 2023.7.20~23 잉글랜드 '로열 리버풀' 링크스 코스(파71·7,383야드) 총상금 16,500,000 달러 우승 브라이언 하먼 우승상금 300만 달러 페덱스 포인트 600 세계랭킹 포인트 100 브라이언 하먼 프로데뷔 13년 만에 첫 메이저 대회 우승 2023 디오픈 챔피언십 우승!! 13언더파 6타 차 압도적 우승 세계랭킹 10위 ← 26위 프로데뷔 후 생애 최초로 세계랭킹 탑10 진입 2023 페덱스컵 랭킹 6위 ← 18위 2012년 투어 조인 후 가장 높은 페덱스 순위 브라이언 하먼(미국. 36세)은 추격자들을 '옆에 두지' 않았다. 많은 비가 내려 물에 잠긴 '로열 리버풀' 12언더파, 5타 차 앞선 스코어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한 하먼 그는 ..
'디 오픈' 3라운드..브라이언 하먼 여전히 5타차 선두, 존 람 코스레코드 151회 디 오픈 (The open) 챔피언십 2023.7.20~23 잉글랜드 '로열 리버풀' 링크스 코스(파71·7,383야드) 필드 156명 총상금 16,500,000 달러 디펜딩 챔피언 캐머런 스미스 페덱스 포인트 600 세계랭킹 포인트 100 2023 '클라젯 저그' 우승컵을 품에 안을 선수는? 3라운드 결과 최상위 리더보드 3인방 5타 차 선두 브라이언 하먼? -12 투어 2년 차 캐머런 영의 첫승이 메이저 대회? -7 아니면 이틀 연속 코스레코드 존 람? -6 그 뒤로 빅토르 호블란, 토미 플릿우드 등 -5 비에 젖은 로열 리버풀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할 것 같았다. 제151회 오픈 챔피언십 3라운드. 브라이언 하먼은 경기 초반 미끄러지고 있었다. 오전 일찍 경기를 시작한 존 람은 8언더파를 몰아..
PGA투어 '배라쿠다 챔피언십' 2라운드 노승열 단독 선수에서 10위로 배라쿠다 챔피언십 Barracuda Championship 2023.07.20~23 PGA투어 DP월드투어 공동승인 대회 캘리포니아주 '타호 마운틴 클럽'(파71·7,480야드) 필드 156명 총상금 380만 달러 디펜딩 챔피언 체즈 리비 페덱스 포인트 300 세계랭킹 포인트 24.3 우승 경쟁을 그것이 메이저 대회이든 아니든 치열하다. PGA투어 1승은 참으로 힘겹고 고난. 노승열 선수 배라쿠다 챔피언십 2라운드 결과 전날 단독 선두에서 공동 10위로 ㅠ ㅠ ㅠ 1위는 2라운드에서 14포인트를 얻은 라이언 제라드. 총 30점 노승열 선수는 2라운드에서 5포인트를 잃고 총 18점 1라운드에서만 '이글 3방'과 함께 총23점을 얻은 만큼 3.4라운드에서 역전의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노승열 렛츠 고고!! 우..
디 오픈 2라운드..5타차 단독 선두 ‘브라이언 하먼’ 모든 예측 부숴버려 151회 디 오픈 (The open) 챔피언십 2023.7.20~23 잉글랜드 '로열 리버풀' 링크스 코스(파71·7,383야드) 필드 156명 총상금 16,500,000 달러 디펜딩 챔피언 캐머런 스미스 페덱스 포인트 600 세계랭킹 포인트 100 브라이언 하먼(미국.36세) '2023 디 오픈' 2라운드 결과 10언더파 단독 선수 2위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32세)에 5타나 앞섰다. PGA투어에 따르면 지난 40년간 메이저 대회 2라운드 결과 5타 차 이상 앞선 선수는 딱 8명이었다. 닉 프라이스,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 조던 스피스 등이 그 주인공으로 이들 8명의 선수들은 모두 우승했다. 그리고 2023년 디 오픈 브라이언 하먼이 2라운드 결과 2위에 5타 차 앞선 선수 명단에 합류했다. ..
PGA투어 '배라쿠다 챔피언십' 1라운드 노승열 단독 선수!! 배라쿠다 챔피언십 Barracuda Championship 2023.07.20~23 PGA투어 DP월드투어 공동승인 대회 캘리포니아주 '타호 마운틴 클럽'(파71·7,480야드) 필드 156명 총상금 380만 달러 디펜딩 챔피언 체즈 리비 페덱스 포인트 300 세계랭킹 포인트 24.3 배라쿠다 챔피언십 1라운드 결과 한국의 노승열 선수 단독 선두 +23 배라쿠다 챔피언십은 PGA투어, DP월드투어 공동승인 대회로 '디 오픈 챔피언십'이 열리는 동안 미국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일반 골프경기가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러지는 것과 달리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점수를 계산한다. 더블이글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상 -3 1라운드 결과 노승열 선수는 파5 3개 홀에서 모..
'디 오픈' 1R..아마추어 크리스토, 플릿우드, 그릴로 5언더파 공동 선두 151회 디 오픈 (The open) 챔피언십 2023.7.20~23 잉글랜드 '로열 리버풀' 링크스 코스(파71·7,383야드) 필드 156명 총상금 16,500,000 달러 디펜딩 챔피언 캐머런 스미스 페덱스 포인트 600 세계랭킹 포인트 100 아마추어 선수의 대반란. 2023 '디 오픈' 1라운의 주인공은 크리스토 램프리햇(남아공. 22.조지아 공과대학 4학년)이다. 2미터 2센티미터의 장신. 156명 선수들 중 가장 큰 키. 큰 키만큼 20일 '로열 리버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오전 일찍 경기를 시작한 그는 1라운드 65타 5언더파를 치고 갤러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받았다. 평균 드리이버 325야드. 가장 길게 친 거리는 363야드(18번홀 파5 600야드) 전반 6개 홀에서 드라이브 티..
타이거 우즈 전 여자 친구 에리카 허먼, 3천만 달러 손해배상 소송 취하 18일(미국시간) 미국 뉴욕 포스트는 ‘타이거 우즈의 전 여자 친구 에리카 허먼이 우즈의 사유지(플로리다 주 저택)를 관리하는 부동산 관리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3천만 달러 손해배상 소송을 취하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에 대한 심리는 8월에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허먼의 변호사가 6월 29일 소송 취하 문서를 법원에 제출하면서 이 사건은 종료되었다. 에리카 허먼은 작년 10월 우즈와 헤어진 뒤 플로리다주의 ‘세입자법’을 위반했다며 부동산 관리업체를 상대로 플로리다주 순회 법원에 첫 소송을 제기했다. 이 업체는 우즈의 플로리다 저택의 법적 소유주이다. 우즈가 이 회사에 자신의 집을 신탁했기 때문이다.(미국의 부자들은 보통 자신 소유의 부동산을 이런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이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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