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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여자 프로골프

김아림 두번 째 메이저 타이틀 도전! <AIG 위민스 오픈> 54홀 단독 2위..선두 야마시타 미유와 단 1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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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LET 공동 승인

메이저 <AIG 위민스 오픈>

▲2025-7.31~8.3

▲웨일스, 로열 포스콜 GC(파 72:6,748야드)

▲출전선수 144명 / 36홀 공동 65위 이상 컷 통과 

▲우승상금 1,462,500 달러(20억 3천만 원)

▲총상금 975만 달러(135억 5천만 원)

▲2024년 챔피언 리디아 고(뉴질랜드)

▲중계 JTBC골프


김아림 선수가 LPGA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노린다.

가능성은 매우 크다.

 

김아림이 <AIG 위민스 오픈> 3라운드 경기 결과 단독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와는 단 1타 차이.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7타(-5)를 치고 중간합계 8언더파를 만들었다.

김아림DML 3라운드 스코어 카드. 사진 LPGA

 

야마시타 미유의 철옹성은 3라운드에서 쉽게 무너졌다.

야마시타는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7타를 줄이고 유일하게 두 자릿수 11언더파를 만들었다.

김아림은 2라운드 합계 3언더파, 무려 8타 차이가 났었다.

 

하지만 골프는 그 어떤 예측도 불허한다.

 

야마시타 미유는 3라운드에서 2타를 잃고 9언더파가 단독 1위이다.

선수들이 4라운드 내내 골프를 잘할 순 없지만 경기 과정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야마시타는 3라운드에서 보기 4개, 버디 2개를 기록했다.

문제는 4개의 보기 중 3개는 3 퍼트 보기였다 점.

그린 위에서 스피드 '감'을 잃고 지나치게 홀을 지나가는 퍼팅을 하고 파 세이브를 놓쳤다.

그녀가 얼마나 긴장하고 압박을 받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야마시타 미유. 사진 LPGA

최종 라운드 압박과 긴장은 더 심하다.

김아림과 야마시타 미유는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함께 경기한다.

 

김아림과 야마시타 미유의 경기 스타일은 비슷하다.

과감하고 공격적이다.

비거리도 비슷하게 멀리 친다.

문제는 '빅 게임' 경험과 멘털이다.

 

김아림은 2020년 <US 위민스 오픈> 메이저 챔피언이다.

김아림은 골프가 잘될때나 그러지 못할 때에도 자신의 스윙을 믿는 멘털 갑이다.

 

김아림은 2025 LPGA 개막전에서 우승했다.

이후 2주 연속 탑 10에 들었고 4월에도 탑 10에 들었다.

이후 조금은 저조했지만 이번주 웨일스에서 다시 살아났다.

김아림의 3라운드 모습. 사진 LPGA

 

야마시타 미유는 올해 LPGA 신인이다.

15개 대회에 출전해 6회 탑 10에 들었다.

일본에서는 이미 13승을 했고 2022~2023년 일본여자골프를 평정했다.


재미 교포 안드레아 리(한국 이름 이유경)가 단독 3위.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7언더파.

 

6언더파 공동 4위는 찰리 헐, 메간 캉, 타케다 리오, 카츠 미나미 등  4명이다.

카츠 미나미(일본)는 3라운드 데일리 베스트 65타(-7)를 쳤다.

찰리 헐도 3라운드에서만 6타를 줄였다.

메간 캉은 4타를 줄였다.

찰리 헐.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고 공동 6위로 올라섰다. 사진 LPGA
찰리 헐이 3라운드 경기 모습. 그린 사이드 팝 벙커에서 샷을 하고 있다. 사진 LPGA

 

3 라운드 리더보드 상단에서 유일하게 오버파를 기록한 선수는 단 2명.

한명이한 명이 단독 1위 야마시타 미유이고, 다른 한 명이 공동 4위 다케다 리오.

다케다 리오는 전날 8언더파 단독 2위였지만 2타를 잃었다.


세계랭킹 1•2 넬리 코다와 지노 티띠꾼은 3라운드에서도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또 이민지, 리디아 고, 인 루오닝, 유해란 김효주 등 세계랭킹 탑 10의 이름 있는 선수들 모두 리더보드 첫 장에 없다.

 

그나마 김효주가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3언더파, 공동 11위이다.

넬리 코다가 이븐파, 지노 티띠꾼이 1언더파.

 

지난주 프로데뷔전에서 우승한 로티 워드는 3언더파 공동 11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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