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
▲2025.10.9~12
▲키종 가든 골프 클럽(파72:6,703야드)
--중국, 상하
▲출전 82명/컷 탈락 없음
▲우승상금 330,000 달러(4억 7천만 원)
▲총상금 220만 달러(31억 2천만 원)
▲2024년 챔피언 인 루오닝(중국)
▲중계 JTBC 골프
일본의 카츠 미나미 선수가 18번 홀에서 긴 버디 퍼트를 홀인 시키며 2라운드에서 18홀 코스 레코드를 경신하고 36홀 단독 선두에 올랐다.
미나미 선수는 <뷰익 LPGA 상하이> 2라운드에서 61타, 11언더파를 기록했다.
작년 한국의 김세영과 최혜진이 각각 1라운드와 4라운드에서 기록한 62타를 깬 것.
첫째 날 2타를 줄이고 공동 27위였던 미나미는 둘째 날 11언더파를 몰아치고 중간합계 13언더파, 단숨에 리더보드 맨 꼭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카츠 미나미는 지난주 <롯데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김효주 황유민과 우승경쟁을 벌이다 17번 홀에서 보기로 무너지고 단독 3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우승은 황유민이 차지했다.
카츠 미나미는 2023년 LPGA 투어에 조인, 아직 우승은 없다.
일본투어에서는 8승을 달성한 베테랑이다.
한국의 윤이나가 2라운드에서도 4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1언더파, 단독 2위이다.
올해 LPGA 투어에 조인한 윤이나가 36홀 단독 2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이나의 올해 LPGA 성적은 1~2라운드 평균 71.1타 / 3~4라운드는 평균 72.5타를 기록 중이다.
이번 주 1~2라운드 타수는 올해 윤이나의 평균 36홀 기록보다 4타 이상 줄인 '베스트' 성적이다.
관건은 3~4라운드이다.
3라운드에서도 기존의 모습을 깨고 견고한 플레이를 이어간다면 LPGA 첫 승을 신고할 수 있다.
이소미가 9언더파 공동 5위, 김아림이 8언더파 공동 8위.
전날 7언더파 공동 2위였던 신지은은 1라운드 상위권 선수 중 유일하게 타수를 잃고 공동 15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신지은은 2011년 LPGA 투어에 조인, 2016년 딱 한번 우승했다.
라운드별 일관성 없는 경기력이 10년 넘게 후속 우승을 만들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이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은 2라운드에서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 않았지만 2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9언더파, 공동 5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