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
▲2025.10.9~12
▲키종 가든 골프 클럽(파72:6,703야드)
--중국, 상하
▲출전 82명/컷 탈락 없음
▲우승상금 330,000 달러(4억 7천만 원)
▲총상금 220만 달러(31억 2천만 원)
▲2024년 챔피언 인 루오닝(중국)
▲중계 JTBC 골프
이번 주 LPGA 투어는 아시안 스윙 첫 번째 대회로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다.
11일 끝난 54홀 결과 일본의 카츠 미나미가 17언더파 단독 선두이다.
미나미 선수는 2라운드에서 대회 18홀 코스레코드 11언더파를 몰아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고 3라운드에서도 4타를 줄이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내일 만약 카츠 미나가 우승하면 일본이 6개 대회 우승으로 시즌 최다 우승국가가 된다.
지난주까지 한국과 일본이 각각 5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미나미는 지난주 <롯데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김효주 황유민과 우승경쟁을 벌이다 17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고 단독 3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우승은 황유민이 차지했다.
카츠 미나미는 2023년 LPGA 투어에 조인, 아직 우승은 없다.
일본투어에서는 8승을 달성한 베테랑이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과 4위 이민지(호주 교포)가 선두와 단 2타 차, 15언더파 공동 2위이다.
지노 티띠꾼 혹은 이민지가 내일 우승하면 시즌 처음 2승이다.

올해 LPGA 투어는 지난주 <롯데 챔피언십>까지 총 25개 대회를 치렀고 각각 다른 우승자를 배출했다.
아직까지 시즌 2승 선수가 없다.
이소미와 미국 교포 2세 배 제니가 14언더파 공동 5위.
이소미가 내일 우승해도 시즌 2승이다.
배 제니는 부모 모두 한국인이다.
작년 앱손 투어(LPGA 2부 투어) 우등 졸업생으로 올해 LPGA 투어에 조인했다.
매우 공격적인 경기 스타일을 자랑한다.
김세영과 신지은이 12언더파 공동 5위.
선두와 5타 차이.
김세영은 작년 이 대회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첫날 62타(-10)를 치고 18홀 코스 레코드르를 경신하며 중국의 인 루오닝과 최종 라운드까지 우승경쟁을 벌였지만 인 루오닝이 3•4라운드에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6타 차이로 우승했다.
전날 11언더파, 공동 2위였던 윤이나는 3라운드에서 이븐파에 그치며 우승경쟁에서 밀렸다.
윤이나가 내일 첫 승을 신고하기 위해선 적어도 8언더파 이상 성적을 내야 한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코스 그린 상태가 매끄럽지 못해 과연 LPGA 투어 대회 맞느냐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현지 폭염과 물 부족 등으로 코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선수 모두에게 같은 조건이지만 화면상으로도 그린 상태는 매우 '불량'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