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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DP월드투어, 아시안투어 등

2023 PGA투어 ‘페덱스컵 보너스’, 김주형 김시우 각각 8억 2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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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미국시간) 끝난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2023 PGA투어 정규시즌이

마감되었다.

 

투어 챔피언십2023시즌

가장 골프를 잘한 선수 30명이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에 따른)

왕중왕페덱스컵 챔피언을

가르는 대회이다.

미국 기업 페덱스가

메인 스폰서.

 

30 리스트에

포함된것만 해도

선수들에게는 영광이다.

150여명의 선수들 중

올 한해 가장 골프를 잘한 선수

30인에 속하기 때문이다.

 

30 선수의 혜택

*향후 2년간 투어카드 확보

:투어는 우승 선수에게 2년간

투어카드를 준다.

그에 준하는 대우인 것.

 

*20244대 메이저 대회 자동 출전

*2024년 컷 탈락 없는

시그니처 대회올 패스

총상금 2천만 달러 대회 8

 

페덱스컵 챔피언이 탄생하는

투어 챔피언십대회는

투어가  ‘1년간 수고했다

의미로 엄청난 금액의 보너스를

선수들에게 지급하는 것으로도

의미가 크다.

 

대회 성적에 따라 1위에게는

18,000만 달러를,

30위 선수도 5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는다.

 

올해 한국 선수

임성재 김시우 김주형이

투어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PGA투어 역사상 가장 많은

한국 선수들 참가다.

 

우리 선수들도

30 선수들에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과 더불어

보너스도 두둑히 챙겼다.

 

김시우 김주형이

각각 82천만원,

 

임성재가 74천만원의

보너스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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