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GA투어, DP월드투어, 아시안투어 등

45세 저스틴 로즈, <파머스 인슈어런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각종 기록 경신 압도적 우승..김시우 공동 2위 굿 잡!

728x90
반응형

2026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2026.1.29~2.1 종료

▲토리 파인스 사우스 코스(파 72:7,765야드)

   토리 파인스 노스 코스(파 72: 7,256야드)

--US, 캘리포이나, 샌디에이고

▲출전선수 147명/36홀 74명 컷 통과 

▲우승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우승상금 1,728,000 달러(25억 원)

▲총상금 960만 달러(139억 4천만 원)


현 세계랭킹 10위의 탑 랭커 저스틴 로즈(45세)가 2026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했다.

1라운드부터 최종일까지 단독 선수를 사수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다.

또 2위에 7타 앞선 눈부신 우승이다.

PGA 투어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1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기록이다.

 

우승 스코어 23언더파

우승 상금 25억 원

투어 통산 13승 달성

2019년 이 대회 우승/이번이 두 번째 우승

이번 주 세계랭킹 #3위 점프

2026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챔피언 저스틴 로즈. 사진 PGA 투어

 

저스틴 로즈는 이번 대회에서 각종 기록을 경신하며 눈부신 경기력을 선보였다.

로즈가 2026 <파머스 인슈어런스>에서 경신한 기록들

▲18홀 코스 레코드 타이 : -10 / 존 람과 타이

▲36홀 코스 레코드 1위 :  -17 / 2019년 본인이 세운 -15 셀프 경신

▲54홀 코스 레코드 1위 :  -21 / 2008년 타이거 우즈 등(3명)의 -18 경신

▲72홀 코스 레코드 1위 : -23 / 1999년 타이거 우즈의 우승 스코어 -22 경신

▲1955년 <파머스 인슈어런스> 개최 이후 70년 만에 이 대회에서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4라운드 내내 저스틴 로즈는 흔들림 없는 스윙과 안정감 있는 퍼팅 등 기술적인 면에서 모든 것이 돋보였다.

무엇보다 올해 45세임에도 불구하고 체력적인 한계도 가뿐하게 극복하며 마치 전성기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보였다.

지난겨울 오프 시즌에 얼마나 많은 체력 운동을 겸비해 올 시즌을 준비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멘털은 더 강력해졌다.

1955년 <파머스 인슈어런스> 대회 이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저스틴 로즈가 70년만에 처음이다. 사진 PGA 투어

 

저스틴 로즈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세계랭킹도 직전주 10위에서 이번 주 3위로 껑충 뛰었다.

현시점 스코티 셰플러, 로리 매킬로이와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골프를 잘하는 선수 3인이 되었다. 

 

저스틴 로즈는 세계골프랭킹 역사상 45세 이상 나이로 세계랭킹 탑 3에 진입한 세 번째 선수이다.

비제이 싱 / 45세 8개월 / 세계랭킹 3위

저스틴 로즈 / 45세 6개월 / 세계랭킹 3위

짐 퓨릭 / 45세 4개월 / 세계랭킹 3위

 

저스틴 로즈는 2018년 가을 처음 세계랭킹 1위에 올라 6주간 그 자리를 지켰다.

이후 2019년 초에도 다시 1위에 랭크, 5주간 그 자리를 지켰다.

 

저스틴 로즈는 늘 성실하고 겸손하면서도 골프 유산과 전통을 존중하는 골프계 신사로 정평이 나있다.

때문에 많은 골프 팬들과 동료선수들에게 존경받는 선수이다.

또 오랜기간 PGA 투어와 DP월드 투어를 병행하면서 유럽 라이더컵의 핵심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번 우승으로 저스틴 로즈는 골프 실력에서도 의심의 여지없이 존경받는 주인공이 되었다.


올해 투어 조인 2년 차인 영건 피어슨 쿠디가 최종일 7타를 줄이고 16언더파, 공동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 성적은 쿠디의 PGA 투어 최고의 성적이다.

아직 우승은 없지만 대학시절부터 골프 잘하는 선수로 유명했다.

 

김시우도 공동 2위이다.

김시우는 마지막 날 4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6언더파.

직전 대회 <아맥스> 공동 6위보다 더 나은 성적이다.

매주 우승경쟁을 하고 있는 김시우가 조만간 통산 5승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 공동 2위를 한 또 다른 선수는 일본의 히사츠네 료.

작년 처음 PGA 투어 공식 멤버가 되었고 지난해 투어 카드를 잘 지켰다.

아직 우승은 없다.

이번 공동 3위는 료 선수가 달성한 투어 최고 기록이다.

 

김시우 등 3명의 공동 2위 상금은 각각 10억 5천만 원이다.

김시우가 17번 홀에서 짧은 파 퍼트를 성공하고 17언더파 단독 2위를 했다면 (단독 2위)상금은 15억 2천만 원.

1타가 모자라 약 4억 8천만 원의 상금이 날아갔다.


PGA 투어에서 어느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마다 25위 순위를 유지하면 카드를 잃을 걱정은 1도 없다.

또 이 순위의 상금은 평균 1억 3천만 원 선이다.

시즌에 25개 대회에 참가해 이 경기력을 유지하면 1년에 33억 원의 고정 수입이 있다.

여기에 메이저 대회 등 빅 토너먼트에서 탑 10에 들면 우승 없이도 더 많은 상금을 벌 수 있다.

 

아시아 선수 중 통산 11승으로 가장 많이 우승한 마쓰야마 히데키는 1타가 모자라 탑 10 진입에 실패했다.

최종 공동 11위, 상금은 11위를 차지한 7명 각각 2억 8천만 원이다.

 

공동 18위만 해도 4명이 각각 약 2억 원의 상금을 받는다.

위에서 언급한 25위권 선수의 상금은 5명의 선수가 각각 1억 3천만 원이다.(공동 22위 5명)


작년 연말 리브 탈퇴 후 이번주 4년 만에 PGA 투어에 복귀한 브룩스 켑카의 최종 성적은 4언더파 공동 56위이다.

김성현이 2언더파 63위, 김주형이 이븐파 공동 65위이다. 

이승택은 아쉽게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