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
▲2026.2.5~9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 코스(파 71:7,261야드)
--US,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출전선수 123명/36홀 공동 65위 컷 통과
▲우승상금 1,728,000 달러(25억 원)
▲총상금 960만 달러(139억 2천만 원)
▲2025년 챔피언 토마스 디트리(벨기에)
▲중계 스포티비 골프
'골프의 해방구'라 불리는 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이 이번 주 목요일 5일 개막한다.
이 대회는 일반적인 골프 대회의 정숙한 분위기와 달리 관중의 음주, 함성, 야유를 허용하여 '골프 해방구'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
특히 파 3, 16번 콜로세움 홀은 이 대회의 상징이다.
티 박스부터 그린까지 홀 전체가 거대한 스탠드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로마의 검투장인 콜로세움을 연상케 한다.약 2만 명의 갤러리들은 이 홀에서 좋은 샷을 한 선수에게는 함성을 그렇지 못한 경우는 엄청한 야유를 퍼붓는다.
미국 골프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대회 중 하나이다.
2026 <WM 피닉스 오픈> 필드는 막강하다.
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출격한다.
셰플러는 이 대회에서 2022년, 2023년 2년 연속 우승했다.
2022년 우승은 그의 투어 첫 승이다.
현재 페덱스컵 탑 20 선수 10명과 세계랭킹 탑 20 10명 등 누가 우승해도 놀랍지 않은 필드이다.
김시우는 올 시즌 3개 개회에 출전, 공동 11위, 공동 6위, 공동 2위를 하며 현재 페덱스컵 순위 9위이다.
김성현도 3개 대회 모두 컷을 통과하고 평균 14위 이상 결과를 내며 현재 이 항목 순위 14위이다.
세계랭킹 탑 20 중 시즌 데뷔전을 치르는 선수는 빅토로 호블란이다.

우승 후보는 이번 주에도 스코티 셰플러가 1순위이다.
셰플러는 파워 랭킹 1위와 전문가 추전 우승 후보에 속했다.
김시우도 파워 랭킹 3위와 전문가 추천 우승 후보 탑 3인에 속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김시우의 우승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분위기이다.
김시우는 작년부터 최근 3년 간 이 대회 성적은 차례로 공동 21위, 공동 12위 공동 23위이다.
김시우가 이번주 <피닉스 오픈<에서 우승하면 현재 세계랭킹 30위에서 11위로 껑충 뛴다.

파워 랭킹과 전문가 추천 우승 후보는 최근 경기력과 이 대회에서 거둔 성적 등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분석표이다.
작년 연말 리브 골프에서 탈퇴하고 올해 초 PGA 투어에 복귀한 브룩스 켑카도 눈여겨볼 선수이다.
켑카는 2015년과 2021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한국선수로는 김시우 외에도 김주형 김성현 이승택이 출전한다.
이승택은 올해 처음 PGA 투어에 조인했는데 1월 한 달간 참가한 3개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했다.
이승택은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PGA 투어 컷 통과를 노린다.

김시우는 전문가 추천 우승 후보군에도 스코티 셰플러, 벤 그리핀과 함께 탑 3으로 추천되었다.(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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