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면 세계랭킹 포인트 80점을 받는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15일 막을 내렸다.
우승 포인트가 큰 만큼 세계랭킹에도 변화가 있었다.
1•2•3위는 변화가 없었다.
2026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캐머런 영이 지난주 15위에서 이번 주 4위로 세계랭킹이 껑충 뛰었다.
캐머런 영의 세계랭킹 4위는 2020년 그의 프로데뷔 후 가장 높은 순위이다.
그동안 가장 높았던 캐머런 영의 세계랭킹은 2024년 3월 24일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로 경기를 마친 후 13위였다.
콜린 모리카와가 지난주 4위에서 이번주 6위로 내려앉았다.
모리카와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 첫 홀을 마친 후 허리 통증으로 기권, 포인트를 받지 못했다.
젠더 쇼플리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단독 3위를 한 후 지난주 10위에서 이번 주 7위가 되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일 18번 홀에서 보기를 하고 1타 차이로 우승을 놓친 매튜 피츠패트릭이 지난주 24위에서 이번 주 15위로 순위가 올랐다.
36홀과 54홀 단독 선두였던 루드빅 오베리의 최종 성적은 공동 5위.
4라운드에서 4타를 잃었다.
이번주 세계랭킹은 17위(지난주 21위)이다.

한국선수 중에는 김시우가 28위로 가장 높은 세계랭킹을 지키고 있다.
김시우의 2025년 연말 세계랭킹은 47위였다.
임성재가 손목 부상으로 시즌 단 2개 대회만 소화한 가운데 이번 주 세계랭킹은 82위까지 내려갔다.
임성재는 지난주 79위였고 이번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 하면서 랭킹이 더 떨어졌다.
임성재의 82위는 2019년 3월 첫째 주 88위 이후 가장 낮은 세계랭킹이다.
임성재는 2019년 PGA 투어 데뷔 후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연말 세계랭킹 탑 30에 들었다.
2025년 연말 세계랭킹은 41위였다.
아래는 현재 세계랭킹 탑 30 선수들.
아시아 선수는 3명이다.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가 13위, 김시우와 호주 교포 이민우가 탑 30이다.

아래는 31위부터 탑 100 선수들
임성재가 82위이다.
지난주 리브 골프 싱가포르에서 우승한 브라이슨 디샘보가 33위(직전주 41위에서).
올시즌 치러진 4개의 리브 골프 토너먼트에 우승 1회, 올 탑 5에 들었던 존 람이 34위이다.
호주의 대표적인 스타 골퍼 아담 스콧이 50위이다.

아래는 현재 세계랭킹 탑 200에 든 한국선수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