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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피츠패트릭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3라운드 내내 단독 선수 임성재 최종일 3타 잃고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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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026.3.19~22 종료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 헤드(파71:7,352야드)

--US, 플로리다주, 팜 하버

▲우승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우승상금 24억 6천만 원(1,638,000 달러)

▲총상금 137억(910만 달러)


잉글랜드의 매튜 피츠패트릭이 현지시간 22일 끝난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마지막 18번 홀(파 4)에서 4미터 클러치 버디를 성공하고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 메이저 <US 오픈>으로 투어 첫 승을 달성한 이후 2023년 <RBC 헤리티지> 우승에 이어 3년 만에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피츠패트릭은 직전주 PGA 투어 플래그십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4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보기를 하고 1타 차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을 1주일 만에 완벽하게 회복 했다. 

 

우승 스코어 11언더파

우승상금 24억 6천만 원(1,638,000 달러)

PGA 투어 통산 3승 달성

 

매튜 피츠패트릭은 이번 우승으로 직전주 세계랭킹 15위에서 6위로 올라설 예정.

2024년 4월 7일 이후 2년 만에 다시 세계랭킹 탑 10에 복했다.

시즌 페덱스컵 순위도 직전주 8위에서 3위로 뛰었다.

 

DP월드 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31세의 매튜 피츠패트릭은 DP월드 투어 통산 10승 전적의 탑 랭커이다.

2026 <발스파 챔피언십> 챔피언 매튜 피츠패트릭. 사진 PGA 투어


매튜 피츠패트릭은 8언더파 공동 4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했다.

이 어려운 코스에서 보기 없이 최종일 3타를 줄였다.

 

피트패트릭은 전반 3번에서 버디를 잡고 9언더파 단독 3위가 되었다.

9번 홀까지 파 행진, 그런데 단독 선두였던 임성재가 와르르 타수를 잃으면서 데이비드 립스키와 9언더파 공동 선두가 되었다.

 

그 사이 조던 스미스가 이날만 6타를 줄이고 9언더파,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이후 1타 차 싸움은 긴장의 연속.

 

매튜 피츠패트릭이 14번 홀(파 5)에서 두 번째 버디를 잡고 가장 먼저 10언더파를 만들었다.

15분 뒤 데이비드 립스키도 14번 홀에서 버디, 10언더파 공동 선두가 되었다.

 

이제는 악몽의 스네이크 피트 16번~18번 홀에서 실수가 나오면 우승은 물 건너간다.

매튜 피츠패트릭은 16번~17번 홀에서 약 4미터 버디를 연속 놓치고 10언더파.

그리고 마침내 마지막 18번 홀에서 4미터 버디 퍼트를 성공하고 11언더파 단독 선두로 먼저 경기를 마쳤다.

2026 <발스파 챔피언십> 챔피언 매튜 피츠패트릭. 사진 PGA 투어

 

데이비드 립스키도 16번과 17번 홀에서 실수 없이 파.

1타 뒤진 상황에서 18번 홀 그린, 약 9.7미터 버디 기회.

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었다.

아쉽게 파에 그치고 단독 2위로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데이비드 립스키는 아직 투어에서 우승이 없다.

1위와 2위 상금 차이는 약 10억 원이다.


대회 마지막날 가장 아쉬운 선수는 임성재이다.

임성재는 첫날 7언더파를 몰아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고, 36홀 9언더파, 54홀 11언더파를 기록하고 3일 내내 단독 선두였다.

 

임성재는 최종일 데이비스 립스키와 브랜튼 스니데커에 2타, 매튜 피츠패트릭에 3타 앞선 스코어로 챔피언조에서 출발했다.

첫 홀은 파로 잘 지나갔다.

그러나 2번 홀부터 삐그덕거리기 시작했다.

2번부터 10번까지 5개의 보기가 나왔다.

그 사이 스코어는 6언더파, 순위는 공동 9위까지 떨어졌다.

 

5개의 보기는 모두 티샷 실수, 그로 인한 그린 미스 때문이었다.

2번, 4번, 8번에서는 그린사이드 벙커에서 파 세이브 실패.

6번 홀에서는 그린을 살짝 벗어난 페어웨이에서 3 퍼트 보기.

10번 홀에서도 세 번째 샷 만에 온 그린, 2 퍼트 보기.

 

이후 임성재는 11번(파 5)에서 첫 버디를 잡고 7언더파.

당시 선두그룹 9언더파와 2타 차.

이후 가장 쉽게 경기된 14번 홀에서 버디를 만들지 못하고 사실상 우승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임성재는 16번 홀에서 두 번째 버디를 잡고 8언더파를 만들었지만 거기까지였다.

최종 3타를 잃고 8언더파, 공동 4위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45세의 베테랑 브랜튼 스니데커는 이날 선두권 선수 중 가장 많은 타수를 잃었다.

임성재와 챔피언 조 출발, 9언더파 공동 2위로 4라운드를 시작했으나 이날만 5타를 잃고 4언더파, 공동 1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4라운드 미국의 젠더 쇼플리.

세계랭킹 7위의 쇼플리는 최종일 6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8언더파를 만들었다.

순위는 전날 공동 25위에서 공동 4위로 껑충 뛰었다.

 

그다음이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잉글랜드의 조던 스미스.

조던 스미스는 경기 종료 90분 전까지도 9언더파 공동 선두였지만 최종 성적은 단독 3위.

작년 DP월드 투어 '우등생' 자격으로 올해 처음 PGA 투어에 조인,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조던 스미스처럼 작년 DP월드 투어 우등생 자격으로 올해 PGA 투어에 데뷔한 마르코 펜지(잉글랜드)가 8언더파 공동 4위.

마르코 펜지의 이날 공동 4위 성적은 투어 데뷔 후 가장 좋은 성적이다.

 

김성현이 최종일 1타를 줄이고 7언더파, 공동 7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시즌 첫 탑 10 기록이다.

 

김주형은 4라운드에서 1타를 잃고 4언더파, 공동 1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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