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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여자 프로골프

김효주, 2년 연속+2주 연속 우승 도전..<포드 챔피언십> 36홀 단독 2위..2타 리드 단독 선두는 넬리 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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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by 와일드 호스 패스>

▲2026.3.26~29

▲윌윈드 GC 케테일 코스(파 72:6,675야드)

--US 애리조나 피닉스

▲우승상금 5억 원(337,500 달러)

▲총상금 34억 원(225만 달러)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한국)

▲중계 스포티비 골프


세계랭킹 4위 김효주가 2년 연속, 또 2주 연속 LPGA 투어 타이틀에 도전한다.

이번 LPGA 투어 토너먼트는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에서 열리고 있는 <포드 챔피언십 by 와일드 호스 패스>이다.

 

김효주는 현지시간 27일 끝난 대회 2라운드 결과 14언더파, 단독 2위이다.

첫날 보기 없이 무결점 플레이, 11언더파를 몰아치고 단독 2위.

2라운드 전반 9에서 1타를 잃고 주춤했지만 후반 9에서 4타를 줄이고 36홀 합계 14언더파를 만들었다.

단독 선두 넬리 코다와는 단 2타 차이다.

 

김효주는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다.

또 김효주는 직전주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했다.

이번 주 김효주가 우승하면 2년 연속 대회 챔피언에 오르고, 2주 연속 우승 타이틀을 차지하게 된다.

김효주. 사진 LPGA 투어 공식 X


단독 선두는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이다.

첫날 보기 없이 9언더파를 치고 단독 3위에 올랐으나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고 36홀 합계 16언더파, 단독 선두이다.

넬리 코다는 2라운드에서 1개의 보기가 나왔지만 이글 1개, 버디 6개를 잡고 단숨에 단독 선두에 올랐다.

비록 17번에서 1미터 안쪽의 버디를 실패했지만 이 홀에서 실수를 제외하곤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넬리 코다. 사진 LPGA 투어 공식 X

공동 3위 그룹에 리디아 고가 있다.

첫날 18홀 코스 레코드 타이 12언더파(60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에서는 1타를 줄이는데 그치면서 부진했으나 36홀 합계 13언더파, 선두와 단 3타 차이이다.

넬리 코다도 2024년 2라운드에서 60타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코스는 페어웨이는 물론 그린 주변에도 깊은 러프가 없다.

아주 짧은 퍼스트 컷 러프만 있다.

따라서 티샷 실수가 있어도 그린 적중이 용이하다.

그린을 놓쳐도 퍼터를 이용해 버디를 잡을 기회가 있다.

때문에 전체적으로 낮은 타수가 나오는 코스이다.

36홀 커트라인은 5언더파이다.

 

<포드 챔피언십>은 2024년 처음 열렸다.

올해가 세 번째 대회로 원년 챔피언이 넬리 코다이(우승 스코어 -22)고, 작년에는 김효주(우승 스코어 -20)가 우승했다.

올해도 각각 한 번씩 이 대회에서 우승한 코다와 김효주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이다.

여기에 리디아 고가 가세했다.

2025년 이 대회 챔피언 김효주(좌)와 2024년 챔피언 넬리 코다가 올해 다시 우승경쟁을 펼치고 있다. 사진 LPGA 투어 공식 홈

 

전인지가 36홀 합계 12언더파, 공동 6위에 오르며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윤이나도 11언더파, 선두와 5타 차이이다.

미국의 아마추어 선수 애스터리스크 탈리가 10언더파로 컷을 통과했다.

 

한국선수는 총 22명이 출전했다.

14명이 컷을 통과했고 8명은 이처럼 쉬운 코스에서도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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