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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여자 프로골프

로티 워드,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54홀 단독 선두..유해란 선두와 4타 차 단독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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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by P&G>

▲2026.5.14~17

▲매거티와 CC(파 70:6,423야드)

--US, 오하이오주, 신시내

▲우승상금 30만 달러(4억 5천만 원)

▲총상금 200만 달러(30억 원)

▲2025년 챔피언 찰리 헐(잉글랜드)

▲한국중계 스포티비 골프


잉글랜드의 골프 천재 로티 워드(22)가 LPGA 투어 통산 2승을 노린다.

로티 워드는 16일 끝난 2026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3라운드 결과 11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다.

로티 워드는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고 2라운드에서는 6타를 줄였다.

2위 아만다 도허티에 3타 앞섰다.

54홀 경기 결과 단독 선두에 오른 로티 워드와 54홀 리더보드 탑 10. 사진 LPGA 투어

 

로티 워드는 아마추어 신분이었던 2025년 7월 6일 LET(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아이리시 위민스 오픈>에서 우승했다.

이후 3주 뒤 프로로 전향하고 첫 출전한 대회 <스코티시 위민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그의 천재적인 면모를 널리 알렸다. <스코티시 위민스 오픈>은 LPGA 투어와 LET가 공동 승인한 대회이다.

당시 <스코티시 위민스 오픈>에서 로티 워드는 한국의 김효주를 상대로 3타 차 우승.

김효주는 단독 2위에 머물렀다.

 

로리 워드는 프로로 데뷔한 2025년 7월 <스코티시 위민스 오픈>에서 우승하고 세계랭킹 24위에 올랐다.

여자프로골프 역사상 프로 데뷔 후 가장 빠른 기간에 세계랭킹 탑 30에 진입한 신기록이다.

현재도 로티 워드는 세계랭킹 10위이다.

 

로티 워드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압도적인 선수였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 골프팀에서 활동한 워드는 2022년 <US 걸스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2024년에는 <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2022년 대학 신입생 시절, WGCA(미국 여자 골프 코치 협회) 신인상을 수상했고 3학년때인 2025년에는 '올해의 대학여자 골프 선수'상을 수상했다. 2024년 6월 아마추어 여자 골프랭킹 1위에 올랐고 그해 8월 '마크 H 맥고맥 메달'을 수상했다.

로티 워드는 잉글랜드 선수로는 처음 맥고맥 메달을 수상했다. 매번 이 상은 미국선수가 독차지했다.


한국의 유해란이 54홀 합계 7언더파, 단독 3위이다.

선두와 4타 차이.

유해란은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고 전날 공동 10위에서 4위로 도약,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리디아 고가 6언더파, 단독 4위.

리디아 고는 2024년 이 대회 챔피언이다.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은 5언더파, 공동 5위이다.

지노 티띠군은 작년 연장에서 찰리 헐에 패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시즌 4승에 도전한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는 3라운드에서 2타를 잃고 2언더파(공동 19위), 우승경쟁에서 밀렸다.


이번 주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서 한국선수들의 초반 약진은 큰 화제였다.

 

1라운드를 마쳤을 때 윤이나와 최윤정이 4언더파 공동 선두였다.

2라운드를 마쳤을 때에는 고진영이 7언더파 공동 선두였다. 

 

그러나 3라운드 종료 시점, 우승권에는 유해란이 유일하다.

54홀 종료 시점 윤이나는 공동 10위(4언더파), 고진영은 2언더파 공동 19위, 최운정은 1오버파 공동 46위로 주저앉았다.

윤이나가 선두와 7타 차, 고진영은 9타 차이로 우승 가시권에서 멀어졌다.

고진영은 3라운드에 무려 5타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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