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7
<메모리얼 토너먼트>
▲2026.6.4~7
▲뮤어필드 빌리지 GC(파72:7,569야드)
--US, 오하이오주, 더블린
▲출전선수 72명:36홀 결과 공동 50위 이상 컷 통과
▲우승상금 400만 달러(60억 7천만 원)
▲총상금 2,000만 달러(303억 5천만 원)
▲2025년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미국)
▲한국중계 스포티비 골프
살아있는 골프 레전드 잭 니클라우스(86)가 호스트인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가 6월 4일 개막한다.
PGA 투어 엘리트 선수 72명만 참가자격이 있는 시즌 일곱 번째 시그니처 이벤트이다.
작년 시즌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탑 50 선수(1)와 2026 시즌 새롭게 페덱스컵 포인트 탑 50에 든 선수(2)들만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임성재와 김시우는 (1)번에 해당, 출전자격을 갖췄다.
현재 세계랭킹 1위부터 탑 50 선수들이 거의 모두 출전해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출전자격이 주어진 선수 중 빅토르 호블란과 콜린 모리카와는 허리 부상 등으로 출전하지 않는다.
우승상금은 한화 60억 원이 넘는다.(400만 달러)
36홀 경기 결과 공동 50위 이상 선수만 주말경기를 할 수 있다.

우승후보 1위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이다.
셰플러는 2025년 2026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올해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골프 팬들의 우승 베팅 1위 역시 스코티 세플러가 2위 로리 매킬로를 압도한다.(아래 사진)

2026 시즌 탑 10 진입 7위로 이 부문 공동 1위인 김시우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올해로 열 번째 이 대회에 출전하는 로리 매킬로이가 우승 후보 2위이다.
PGA 투어에서 30승을 달성한 매킬로이는 이 대회 우승이 아직 없다.
전문가 5인의 우승 픽은 로리 매킬로이(2인 추천), 스코티 셰플러, 젠더 쇼플리, 루드빅 오베리 등 4명이다.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올해 50주년이다.
호스트 잭 니클라우스는 2일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매킬로이의 마지막 버킷 리스크는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일 것이다. 매킬로이는 언제 어느 코스에서든 우승할 수 있는 선수이다. 올해 매킬로이가 이곳에서 우승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회가 열리는 '뮤어필드 빌리지'는 잭 니클라우스의 골프 철학과 꿈이 집약된 명작 코스이다.
잭 니클라우스는 1966년 스코틀랜드의 역사적인 링크스 코스 '뮤어필드'에서 자신의 첫 <디 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그는 이 영광스러운 순간과 '뮤어필드' 코스에 대한 경의를 담아 자신의 고향인 오하이오주 더블린에 대규모 공동체와 골프장을 조성하고 이름을 '뮤어필드 빌리지'로 명명했다. 잭 니클라우스의 걸작으로 불리는 '뮤어필드 빌리지'는 1974년 개장, 미국의 메모리얼 주간인 6월 첫째 주에 메모리얼 토너먼트가 처음 개최되었다. 원년 우승자는 미국의 로저 몰트비.
잭 니클라우스는 1975년과 1984년 두 번 우승했다.
타이거 우즈가 이 대회에서만 5회 우승했다.
우즈는 1999년부터 2001년까지 3년 연속 뮤어필드에서 우승했고 2009년과 2012년에도 우승했다.
한국의 최경주도 2007년 이곳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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