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US 위민스 오픈>
▲2026.6.4~7
▲리비에라 CC(파71:7,040 야드)
--US, 캘리포니아, LA 퍼시픽 펠리세이드
▲출전선수 156명/36홀 공동 65위 이상 컷 통과
▲ 우승상금 약 39억 원(250만 달러)
▲총상금 182억 2천만 원(1,200만 달러)
▲2025년 챔피언 마자 스타크(스웨덴)
▲한국중계 스포티비 골프
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US 위민스 오픈>이 6월 4일 LA의 명품 코스 '리비에라 CC'에서 개막한다.
5대 메이저 대회 중 가장 오래된 대회로 1955년 원년대회가 열린 최고 권위의 토너먼트이다.
올해 총상금(1,200만 달러/한화 182억 2천만 원)과 우승상금(250만 달러/한화 38억 8천만 원)이다.
대회는 USGA(미국골프협회)가 주관한다.

올해 한국선수는 총 23명이 출전하고 각각 출전자격과 명단은 다음과 같다.
▲<US 위민스 오픈> 역대 챔피언 자격(우승 이후 10년간)
→김아림(2020 챔피언) 이정은6(2019 챔피언) 박성현(2017 챔피언)
▲최근 5년간 5대 메이저 챔피언 자격
→전인지(2021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 양희영 (2024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
▲2025 LPGA 포인트 순위 탑 30 자격
→김효주 김세영 최혜진 임진희 이소미
▲LPGA 투어 우승 자격
--(2025년 US 위민스오픈 직후~2026년 US 위민스 오픈 직전까지)
→김효주 이미향 김세영
▲2026. 3. 23 기준 세계랭킹 탑 75 자격
→고진영 홍정민 윤이나 황유민 김민솔 이다연 신지애 유현조 고지원
▲최종예선 통과
→강민지 오수민(아마추어) 이승현(아마추어)
※현 세계랭킹 12위 유해란은 출전자격이 있음에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또 3.23일 기준 세계랭킹 탑 75에 속하고 출전자격을 획득한 한국선수 중 방신실 이예원 박현경도 대회에 불참한다.
한국여자 골프와 <US 위민스 오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한국여자 골프가 현재의 위치에 오른 그 출발점은 1998년 박세리의 <US 위민스 오픈> 우승이다.
박세리의 1998년 <US 위민스 오픈> 우승 이후 한국에서는 골프 붐이 일었고 수많은 '박세리 키즈'가 탄생했으며 현재의 한국여자 골프의 위상이 만들어졌다.
1955년 원년 대회 이후 미국선수를 제외하곤 이 대회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나라가 한국이다.
박세리 키즈가 성인이 되어 LPGA 투어에서 활동하게 된 2005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선수 10명이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특히 2005년부터 작년까지 21년 동안 한국선수가 10번 우승했다.
거의 2년에 한 번꼴로 이 대회에서 한국선수가 우승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3년 연속 한국선수가 우승, 전 세계 최강 한국여자 골프의 위엄을 널리 알렸다.
또 미국 제외 <US 위민스 오픈>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나라도 한국이 11회로 가장 많다.
▲한국선수 우승 리스트
2020년 김아림
2019년 이정은6
2017년 박성현
2015년 전인지
2013년 박인비
2012년 최나연
2011년 유소연
2009년 지은희
2008년 박인비
2005년 김버디
1998년 박세리
▲국가별 우승 횟수
미국 46회
한국 11회
스웨덴 5회:앤니카 소렌스탐 3회+리셀로테+마자 스타크(2025년)
호주 4회:캐리웹 2회+얀 스티븐슨+이민지
일본 2회:사소 유카 2회
태국 1회:아리아 주타누간
잉글랜드 1회-로라 데이비스
프랑스 1회
우루과이 1회

한국은 2020년 김아림의 우승 이후 5년 동안 우승이 없었다.
김효주가 강력 우승 후보군에 속했다.
김효주는 현재 세계랭킹 3위로, LPGA 투어에서 2승을 했고 한국에서도 1승을 했다.
가장 컨디션이 좋은 만큼 김효주의 우승 확률은 50% 이상이다.
김효주의 메이저 우승은 <에비앙 챔피언십>이 유일하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이다.
넬리 코다의 시즌 컨디션은 최절정이다.
코다는 올 시즌 총 7개 대회에 출전해 메이저 포함 우승 3회, 준우승 3회, 가장 저조한 성적이 공동 8위이다.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는 2주 연속 김효주가 우승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이번주 <US 위민스 오픈>에서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이다.
리디아 고는 2015년 <에비앙 챔피언십> 2016년 <ANA 인스퍼레이션>(현 셰브론 챔피언십) 2024년 <위민스 오픈>에서 우승했다. LPGA 투어는 5개 메이저 대회 중 4개만 우승해도 커리어 그랜드 슬램으로 인정한다.
한국의 박인비가 <에비앙 챔피언십> 제외 <US 위민스 오픈> <ANA 인스퍼레이션> <위민스 PGA 챔피언십> <위민스 오픈>에서 우승하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호주교포 이민지,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도 우승 후보이다.
메이저 대회는 일반 정규대회보다 예상이 더 많이 빗나간다.
일본의 타케다 리오, 이와이 쌍둥이 자매, 야마시타 미유 선수들도 우승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이다.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총 2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미국 외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하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이다.
일본은 2024년과 2025년 2년 동안 메이저 4승을 기록했다.
대회는 LA의 명품코스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곳에서는 매년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개최된다.
따라서 골프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익숙한 코스이지만 매우 까다롭고 어려운 코스이다.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은 2028년 LA 올림픽 골프 대회가 열리는 코스이기도 하다.
한편 재미교포 미쉘 위 웨스트는 USGA 가족정책에 따른 규정에 근거, 이번 <US 위민스 오픈>에 출전한다.
미쉘 위는 2014년 이 대회 챔피언이고 USGA 규정에 따라 우승 이후 10년간 출전을 보장받는다.
이 규정에 따르면 미쉘 위의 출전보장 기간은 2024년까지이다.
하지만 그녀는 출산으로 인한 2년 유예기간 적용 규정을 올해 사용,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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