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7
<메모리얼 토너먼트>
▲2026.6.4~7
▲뮤어필드 빌리지 GC(파 72:7,569야드)
--US, 오하이오주, 더블린
▲출전선수 72명:36홀 결과 공동 50위 이상 컷 통과
▲우승상금 400만 달러(60억 7천만 원)
▲총상금 2,000만 달러(303억 5천만 원)
▲2025년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미국)
▲한국중계 스포티비 골프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오프닝 라운드가 종료되었다.
토미 플릿우드, 윈덤 클락, JJ 스폰, 라이언 제라드 등 4명의 선수가 5언더파, 공동 선두이다.
토미 플릿우드는 특히 1라운드에서 11번 그린을 놓쳤지만 11번 모두 보기를 피했다.
11번 중 벙커로 보낸 공도 세차례 있었지만 모두 파 세이브.
그린적중률은 72명 중 68위였지만 스크램블은 1위.(아래 사진)
이 어려운 코스에서 플릿우드는 '숏 게임 신공'을 발휘하며 유일하게 '노 보기' 플레이를 했다.
PGA 투어도 <메모리얼 토너먼트> 1라운드의 최고의 퍼포먼스로 플릿우드의 스크램블을 꼽았다.(아래 두번째 사진)


윈덤 클락은 2주 전 < CJ 컵 바이런 넬슨> 챔피언이고 JJ 스폰은 지난 4월 첫 주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우승, 시즌 컨디션을 좋은 선수들이다. 토미 플릿우드는 작년 8월 시즌 파이널 <투어 챔피언십> 우승 이후 올해 아직 우승이 없다.
라이언 제라드는 작년 <베라쿠다 챔피언십>에서 투어 첫 승을 달성한 선수이다.
캐나다의 닉 테일러가 4언더파 단독 5위.
2010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저스틴 로즈가 3언더파 공동 6위이다.
공동 8위에 오른 패트릭 캔틀레이는 2019년과 2021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늘 관심의 대상인 로리 매킬로이와 스코티 셰플러의 1라운드는 어땠을까?
올해로 이 대회에 열 번째 출전한 로리 매킬로이는 이 대회에서 우승이 없다.
자신의 골프 커리어에서 우승하고 싶은 대회 첫 번째 대회로 남아있다.
첫날 매킬로이는 1언더파를 기록했다.
전반 4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실수하고 더블보기를 기록했지만 5번부터 6번까지 연속 버디를 잡고 찜찜한 기운을 날려 보냈다.
후반 9에서는 버디 1개, 보기 1개. 현재 순위는 공동 13위이다.
작년 이 대회 우승자 스코티 셰플러는 올해 '경기 루틴'을 따르듯 첫날 다소 부진했다.
전반 9개 홀에서 버디만 2개, 출발은 좋았다.
하지만 후반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가 나왔다.
그린을 놓쳤을 때 모두 파 세이브에 실패했고, 더블 보기는 파 3 홀에서 티샷을 물로 보냈다.
17번 홀 그린 밖에서 친 칩 샷을 버디로 연결, 그나마 위안을 삼았다.
그러나 스코티 셰플러에게는 아직도 3라운드가 남았다.
올해 셰플러는 출전하는 대회마다 1~2라운드에 고전했다.
그러다 3라운드에서 반등에 성공, 4라운드를 마쳤을 때에는 준우승 혹은 탑 5 피니시.
여전히 스코티 셰플러는 막강 우승 후보이다.
김시우가 1라운드 이븐파, 임성재는 1 오버파.
첫날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전체 출전선수 72명 중 13명에 불과했다.
그만큼 어려운 코스이다.
1라운드 결과만 놓고는 그 어떤 예측도 불가하다.
김시우 임성재도 우승 후보이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친 조던 스피스는 "메모리얼은 메이저 대회로 느껴지기 때문에 메이저 대회처럼 경기해야 한다.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메이저다운 코스로 바로 이곳 뮤어필드이다."라고 말했다.
3주 전 시즌 두 번째 메이저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경쟁을 했던 알렉스 스몰리가 첫날 11 오버파를 기록, 72위이다.
최근 5년간 이 대회 기록에서 가장 많은 타수를 잃은 18홀 오버파 기록은 13 오버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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