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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토너먼트> 3라운드 기상 악화 중단..최종일, 잔여 경기+4라운드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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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7

<메모리얼 토너먼트>

▲2026.6.4~7

▲뮤어필드 빌리지 GC(파 72:7,569야드)

--US, 오하이오주, 더블린

출전선수 72명:36홀 결과 공동 50위 이상 컷 통과

우승상금 400만 달러(60억 7천만 원)

▲총상금 2,000만 달러(303억 5천만 원)

▲2025년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미국)

▲한국중계 스포티비 골프


<메모리얼 토너먼트>가 열리는 '뮤어필드 빌리지' 18번 홀 그린과 클럽 하우스. 사진 메모리얼 토먼먼트 공식 홈

 

PGA 투어 시즌 일곱 번째 시그니처 이벤트 <메모리얼 토너먼트>가 3라운드 경기 도중 기상 악화로 중단되었다.

마지막조 선수 라이언 제라드와 JT 포스턴은 겨우 5개 홀을 경기했고 잔여 홀수는 13개이다.

라이언 제라드가 5번 홀까지 1타를 줄이고 이븐파에 그친 JJ 스폰과 9언더파 공동 선두이다.

 

좋은 출발을 보인 샘 번스가 6번 홀까지 경기를 마친 가운데 3타를 줄이고 8언더파, 단독 3위.

 

키건 브래들리가 10번 홀까지 4언더파를 몰아치고 현재 합계 4언더파, 공동 5위이다.

윈덤 클락도 7번 홀까지 2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4언더파.

토미 프릿우드는 6번까지 이븐파.

 

전날 1 오버파 공동 19위였던 로리 매킬로이와 스코티 세플러는 경기중단 시점 1언더파, 공동 12위이다.

매킬로이는 가장 어려운 17~18번 2개 홀이 남았고 스코티 셰플러는 14번 홀까지 경기를 마쳤다.

셰플러는 버디 기회가 있는 파 5, 15번 홀 티샷을 앞두고 경기가 중단되었다.

 

김시우는 3라운드를 마쳤다.

오전 일찍 경기를 시작한 김시우는 이날만 3타를 줄이고 54홀 합계 1 오버파, 공동 24위이다.

임성재는 15번 홀까지 마쳤으며 1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이븐파, 공동 20위이다.

임성새는 어려운 16~18번 홀이 남았다.

 

기상악회로 중단된 3라운드 잔여경기는 일요일 오전 7시 30분(LA 현지 시간)에 재개된다.

늦어도 오전 10시 30분이면 3라운드가 모두 종료될 예정이다.

 

4라운드 티 타임은 3라운드 결과에 따라 11시부터 12시 45분까지, 3인 1조 1번과 10번 홀 동시 출발이다.

현재 선두권 선수들이 3라운드를 마쳤을 때에도 선두권을 유지한다면 최종일 오전 10시 30분에 경기를 마치고 약 2시간 15분가량 여유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타수를 와장창 잃고 순위가 추락하면 잔여경기 종료 후 곧바로 4라운드를 시작할 수도 있다.

 

코스가 워낙 까다롭고 어려워 선수들은 메이저 수준의 강력한 집중력과 인내심이 필요하다.

1라운드를 소화하면 얼굴이 핼쑥해질 정도로 에너지 소모가 어마어마하다.

최종일에는 강한 정신력과 더불어 체력까지 갖춰야 한다.

3라운드 중단 시점 리더보드 탑 10
<메모리얼 토너먼트>가 열리는 '뮤어필드 빌리지' 1번 홀 티잉그라운드. 사진 메모리얼 토먼먼트 공식 홈

 


아래는 2라운드 종료 시점 리더보드 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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