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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골프:<US 오픈>이 뭐길래! 치열했던 최종예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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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8일 2026년 <US 오픈>이 개막한다.

개최 장소는 뉴욕주 사우샘프턴에 위치한 유서 깊은 '시네콕 힐스 골프 클럽'이다.

코스 셋업은 파 70:7,440 야드, 보통의 파 72 코스와 맞먹는 전장이다.

<US 오픈>은 메이저 대회 중에서도 가장 어렵게 코스를 셋업 하는 대회로도 유명하다.

US 오픈 출전을 확정한 선수들은 올해도 '지옥'을 경험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2026 <US 오픈>이 개최되는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 18번 홀 그린과 챔피언 트로피. 사진 USG
2026 <US 오픈>이 개최되는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 사진 USGA

 

<US 오픈>은 본 대회 이전부터 이미 지옥을 경험한 선수들이 많다.

바로 본 대회 참가를 위해 치른 최종 예선이 그것이다.

 

대회 주관단체인 USGA(미국골프협회)는 6월 8일(미국 현지시간) 캐나다 한 곳과 미국 전역 9개의 각각 다른 골프 코스에서 동시에 최종 예선전을 개최했다. 하루에 36홀을 경기하는 강행군이었다.

 

최종예선전에는 총 34개의 본선진출권이 걸렸다.

이날 각각의 10개 코스에서 프로와 아마추어 총 731명이 경쟁했으니 본선진출 확률은 약 6%, 치열한 경쟁이었다.

731명 중에는 PGA 투어에서 우승을 경험한 현역 PGA 투어 멤버도 많았다.


2026 <US 오픈> 본 대회 출전선수는 156명이다.

최근 10년간 이 대회 챔피언, 최근 5년간 <마스터스> <PGA 챔피언십> <디 오픈> 메이저 우승자, 최근 2년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작년 PGA 투어 시즌 파이널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탑 30명, 5월 18일 기준 세계랭킹 탑 60, 5월 18일 기준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선수(다른 경로로 출전권을 확보한 선수 제외), 5월 18일 기준 DP월드 포인트 상위 선수(다른 경로로 출전권을 확보한 선후 제외), 2025년 DP월드 투어 <BMW PGA 챔피언십> 우승자, <US 아마추어 챔피언십> <UK 아마추어 챔피언십> 등에서 우승한 아마추어, 작년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등 97명은 이미 올해 <US 오픈> 출전권을 확보했다.

한국의 임성재와 김시우는 위 항목에 포함되어 이미 출전권을 확보했다.

 

156명 필드에서 이미 출전을 확정한 97명을 제외한 나머지 55명이 최종예선 통과자이다.

최종 예선은 5월에도 잉글랜드, 미국 텍사스, 일본 도쿄 등 3곳에서 치러졌고 19명이 <US 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5월 18일 (UK)잉글랜드 최종 예선 7명 통과

--5월 18일 텍사스 최종 예선 9명 통과 : 김주형 통과, 올해 <US 오픈> 출전 확정

--5월 25일 일본 최종 예선 일본선수 3명 통과:이때 한국의 최승빈 조우영 최찬 등 단 3명이 참가했지만 아쉽게도 본선진출에는 실패했다.

 

6월 8일 미국 전역과 캐나다에서 치러진 최종 예선에서 34명이 진출권을 따냈다.

이제 남은 자리는 단 4개. 6월 15일 기준 새롭게 세계랭킹 탑 60에 진입한 선수가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주 PGA 투어 <캐나다 오픈> 우승자가 새롭게 세계랭킹 탑 60에 들 확률이 높다.

만약 이미 출전권이 있는 선수가 캐나다에서 우승하면 최종 예선 우선 대기선수 중 4명이 <US 오픈> 최종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6월 8일 캐나다 1곳과 미국 전역의 9개의 각각 다른 코스에서 동시에 진행된 <US 오픈> 최종 예선 코스들. 사진 USGA
6월 8일 최종예선 스케줄


USGA는 4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미국 전역 108곳(캐나다 1곳 포함)의 각기 다른 코스에서 지역 예선을 치렀다. 지역 예선에는 아마추어+프로 선수 1만 명이 넘게 참가했다. 

 

5월과 6월 8일 최종예선에 참가한 선수는 총 904명이었다.

이중 현역 PGA 투어+DP월드 투어 선수+한국 일본 투어 작년 1위 선수, 지역예선 출전신청 마감직전 세계랭킹 500위 이상 등의 선수들은 지역 예선 없이 곧바로 최종 예선에 참가할 수 있었는데  총 505명이 최종예선에 직행했다. 한국의 김주형이 현역 PGA 투어 멤버 자격으로, 최승빈 최찬 조우영이 세계랭킹 탑 500 진입 자격으로 최종예선에 직행했다.

 

따라서 지역 예선에 참가한 1만명 이상의 선수 중 399명만 최종예선 출전자격을 얻었다.

0.03%의 선수만 최종예선에 참가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지역 예선이다.

이렇듯 혹독한 과정을 거쳐야 함에도 해마다 1만 명 이상의 아마추어와 프로 선수들이 지역예선에 참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도대제 <US 오픈>이 뭐길래?

그들은 현재의 탑 랭커들이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메이저 대회에 참가하는 것 자체를 영광으로 생각하고 언젠가는 메이저 우승을 꿈꾸는 골프 선수들이다. 골프라는 스포츠와 메이저 대회에 대한 무한 존중이다.

그들이 있기에 골프의 미래가 밝다.

 

9세 때 미국에서 열린 <10세 미만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첫 번째 메이저급 타이틀을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는 당시 수줍은 인터뷰에서 장래 희망을 묻는 질문에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고 모든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매킬로이는 작년 4월 35세에 마침내 <마스터스>에서 우승하고 골프 역사상 여섯 번째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4개 메이저에서 모두 우승)을 달성한 선수가 되었다. 그리고 전설의 반열에 올랐다. 이는 전 세계 골프선수들의 평생소원이다.

 

4대 메이저 중 오픈 대회는 <US 오픈>과 <디 오픈> 2개이다. <디 오픈>은 <US 오픈>보다 더 먼저 지역예선을 실시했고 과정이 혹독하기는 마찬가지다.


다음은 6월 8일 미국 9곳과 캐나다에서 각각 진행된 최종예선 결과

(1)캐나다: 램턴 골프 & 컨트리클럽

▲총 61명의 선수가 6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현재 PGA 투어 공식멤버가 다수 출전했다.

이번 주 PGA 투어 스케줄은 캐나다에서 열리는 <캐나다 오픈>이다.

이 대회 출전 선수들이 월요일 <US 오픈> 출전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 길고 긴 경쟁을 했다.

▲<US 오픈> 출전 확정 6명

에밀리아노 그릴요(-9) / 알레한드로 토스티(-8) / 마르셀로 로조(-7) / 윌리엄 모우(-6) / 존 패리(-6) / 맥스 맥그리비(-6)

 

6명 선수 모두 올해 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공식멤버들이다.

이날 경기는 그야말로 '처절'했다. 도대체 US 오픈이 뭐길래?

 

36홀 경기가 끝났을 때 1•2•3위 3명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그다음 6언더파 공동 4위 선수는 모두 8명이었다.

이중 3명만 본선에 갈 수 있다. 규정대로 서든데스 연장전이 시작되었다.

 

--첫 번째 연장에서 윌리엄 모우가 버디를 잡고 본선행 확정, 나머지 7명은 파로 두 번째 연장 돌입.

--두 번째 연장에서는 존 패리가 긴 거리 짜릿한 버디를 잡고 본선행 확정했다. 맥스 호마, 조던 스미스, 패트릭 피시번은 보기를 했기 때문에 세 번째 연장에 합류하지 못했다.

--맥스 맥그리비, 맷 월러스, 아담 스벤손이 세 번째 연장 참가. 맥스 맥그리비가 버디로 마지막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때 맷 월러스는 파로, 홀 아웃. 아담 스벤손은 맥그리비가 버디를 잡자 연장이 끝났다는 생각에 파 퍼트를 하지 않고 먼저 공을 집어 들었다. 이 때문에 정상작으로 홀 아웃한 맷 월러스가 대지가 명단 1순위가 되었다. 아담 스벤손은 2순위. 정상대로라면 대기 순위 1•2위를 가리기 위해 두 선수가 한번 더 연장을 해야 했지만 스벤손이 공을 집어드는 바람에 맷 월러스가 1순위가 되었다.

 

연장에 합류한 8명의 선수도 모두 현역 PGA 투어 공식 멤버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US 오픈> 출전에 실패한 맥스 호마는 투어 통산 6승이 있다. 2023년에는 1년 내내 세계랭킹 탑 10에 들었고 최고 순위 5위까지 올랐던 선수이다. 2024년까지 꾸준히 세계랭킹 탑 30에 속했던 맥스 호마는 작년부터 슬럼프를 겪고 있고 현재 세계랭킹은 117위이다.

 

이날 캐나다 코스에는 이들 외에도 크리스 벤추라, 리 호지스, 스티븐 피스크, 데이비스 라일리 등 현역 PGA 투어 멤버이면서 투어에서 1승 이상 거둔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연장에서 패한 선수들 포함 이들 대부분은 11일 개막하는 <캐나다 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6월 15일 기준 세계랭킹 60위권에 진입하면 마지막 남은 <US 오픈> 출전 티켓을 손에 쥘 수 있다.

 

(2)뉴욕주:퍼체이스 CC

▲79명의 선수가 4자리를 놓고 경쟁

▲<US 오픈> 출전 확정 4명

--케빈 로이(-8) / 맥스 그레이저맨(-6):현역 PGA 투어 멤버

--벤 제임스(-3):2026 5월 종료된 'PGA 투어 유니버시티' 랭킹 1위로 PGA 투어 카드를 획득한 아마추어 선수이다.

--제임스 니콜라스(-2):현재 콘페리 투어에서 활동 중인 선수이다.

사진 왼쪽부터 케빈 로이, 제임스 니콜라스, 맥스 그레이저맨, 젠 제임스. 사진 USGA

 

(3) 조지아주:호크스 릿지 골프 클럽

▲5자리를 놓고 78명이 경쟁했다.

이날 코스에는 소나기가 퍼부어 경기가 중단되었고 이 때문에 선수들은 조금은 어두워진 코스에서 마지막까지 힘을 냈다.

▲<US 오픈> 출전 확정 5명

크리스 커크(-15) / 제이크 피콕(-13) / 키스 미첼(-12) / 로비 히긴스(-11) /  체이스 키스(-11)

--41세의 크리스 커크는 투어 통산 6승이 있고 최근 우승은 2024년 PGA 투어 개막전 <더 센트리>에서 우승했다.

이런 선수도 작년 성적이 좋지 않아 최종예선에 참가했다. 커크는 작년 <US 오픈>에서 공동 12위를 했다. 지난 대회 공동 10위까지는 다음연도 <US 오픈> 자동 출전권이 주어진다. 커크는 1타가 모자라 최종예선까지 왔다.

--임성재 선수의 단단한 플레이가 환상적이라고 공개적으로 칭찬한 키스 미첼이 2023년 이후 다시 US 오픈 출전을 확정했다.

키스 미첼은 투어 1승이 있는데 2019년 <혼다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키스 미첼은 2024년 임성재와 PGA 투어의 유일한 팀전 <취리히 클래식>에 함께 출전했다.

--조지아주 출신의 제이스 피콕은 2023-2024년에 조지아주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했다. 현재는 콘페리에서 활동 중이다.

--로비 히긴스는 콘페리 멤버이고, 체이스 키스는 현재 테네시 대학교에서 골프팀원으로 활동 중인 아마추어이다.

 

(4) 캘리포니아주:델 파소 CC

▲4자리를 놓고 78명이 경쟁했다.

▲<US 오픈> 출전 확정 4명

콜린 몽고메리(-7) / 에릭 리(-6) / 매튜 로블레스(-6) / 마렉 플레밍(-4)

--콜린 몽고메리는 올해 PGA 투어 조건부 멤버이다. 나머지 3명의 선수는 모두 아마추어이다.

 

(5)오하이오주:스프링필드 CC

▲5자리를 놓고 75명 경쟁.

▲<US 오픈> 출전 확정 5명

닐 십리(-8) /  잭 블레어(-8) / 빌리 호셜(-7) / 닉 하디(-7) / 딜런 우(-7)--닉 하디는 콘페리 투어 선수이고 나머지 4명은 현재 PGA 투어 공식 멤버이다.--베테랑 빌리 호셜은 1년 전 고관절 수술 후 예전 경기력 회복이 늦어지고 있어 다른 경로로 출전권을 얻지 못하고 최종 예선까지 왔다. 호셜은 2024년 또 다른 메이저 <디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브렌튼 스네데커, 토니 피나우 등 또 다른 현역 PGA 투어 멤버는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스네데커는 대기자 순위 1위이다.

빌리 호셜. 사진 USGA

 

 

(6)오리건주:에머랄드 벨리 GC

▲54명의 선수가 2자리를 놓고 1박 2일 경기를 치렀다.

▲<US 오픈> 출전 확정 2명 그레이슨 리치(-4) / 앤드류 퍼트넘(-3)--그레이슨 리치가 4언더파로 본선 티켓 확정. 앤드류 퍼트넘과 스펜서 티비츠가 3언더파 공동 2위.--골프 역사상 가장 긴 하루였던 월요일, 오리건 대회는 화요일까지 이어졌다. 퍼트넘과 스펜서 티비츠는 해가 저물어가는 가운데 펼쳐진 6홀 연장 끝났을 때에도 승부를 내지 못했다. 결국 화요일 오전 일찍 연장이 다시 시작되었고 9홀 연장에서 퍼트넘이 승리, 본선행을 확정했다. 앤드류 퍼트넘은 PGA 투어에서 1승이 있고 현재도 PGA 투어 멤버이다.

1박 2일 9홀 연장승부 끝에 <US 오픈> 출전을 확정한 앤드류 퍼트넘. 사진 USGA

 

(7)메릴랜드주:우드몬트 CC

▲4자리를 놓고 77명이 경쟁했다.

▲<US 오픈> 출전 확정 4명

잭슨 수버(-10) /  벤 코올스(-7) / 로건 라일리(-7) / 제이크 솔론(-5)

--잭슨 수버는 작년에 PGA 투어에 조인한 신인이다. 작년에도 최종 예선을 통과하고 US 오픈에 출전했다.

--벤 코올스는 하루 전날 콘페리 투어에서 우승하고 곧바로 이곳으로 날아와 US 오픈 출전을 확정했다.

--로건 라일리는 아마추어 선수이다.

 

(8)플로리다주:발렌아일스 CC

▲4자리를 놓고 73명이 경쟁했다.

▲<US 오픈> 출전 확정 4명

주세페 푸에블라(-7) / 벤 실버맨(-7) / 라이더 코완(-6) / 마일스 러셀(-6)

--벤 실버맨(PGA 투어 멤버) 제외 3명은 아마추어 선수이다.

--17세의 마일스 러셀은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드를 캐디로 '고용'하고 참가, 화제가 되었다.

러셀은 초반 트리블 보기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하고 6언더파, 3명이 치른 연장에서 승리하고 본선진출 티켓을 따냈다.

--마일스 러셀은 현재 플로리다 주립대학 1학년이고 찰리 우즈는 내년 플로리다 주립대학에 입학 예정이다.

--PGA 투어 베테랑 맷 쿠차, 크리스티안 베추이덴하우트가 아쉽게 탈락했고 작년까지 아마추어 탑이었고 올해 투어에 조인한 루크 클랜튼도 1타가 모자라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찰리 우즈(좌)와 마일스 러셀. 사진 마일스 러셀 공식 SNS

 

 

(9)노스캐롤라이나주:개스턴 CC

▲5자리를 놓고 63명이 경쟁했다.

▲<US 오픈> 출전 확정 5명

잭슨 오몬드(-12) / 칼 위안(-12) / 잭슨 밴 파리스(-11) / 브랜든 우(-11) / 콜 해머(-11)

--18세의 아마추어 잭슨 오몬드가 공동 1위로 본선행 확정.

--그 외 4명의 선수는 현재 콘페리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역 PGA 투어 멤버인 해리 힉스는 10언더파를 기록하고 6위, 대기자 명단 1순위이다.

사진 왼쪽부터 잭슨 오몬드, 칼 위안, 잭스 밴 파리스, 브랜든 우, 콜 해머. 사진 USGA

 

(10)오하이오주:레이크스 골프 & CC

▲4자리를 놓고 51명이 경쟁했다.

▲<US 오픈> 출전 확정 4명

데이비스 톰슨(-11) / JB 홈즈(-9) / 본 하버(-9) / 아르니 스베인슨(-9)

--18세의 아마추어 아르니 스베인슨은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아이슬란드 출신 최초로 <US 오픈> 출전권을 획득한 것.

아이슬란드 출신 선수는 현재 DP월드의 2부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 2명과 노르딕 투어(DP월드 3부 리그 격)에서 활동하는 선수는 8명 등 공식 투어 소속 선수는 10명 남짓이다. 이처럼 골프인구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나라에서 <US 오픈> 출전선수가 등장해 화제의 주인공이 되었다. 스베인슨은 현재 루이지애나 대학교 골프팀 소속이다.

-- 현역 PGA 투어 멤버이고 1승이 있는 데이비스 톰슨이 4년 연속 US 오픈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최종 예선에서 가장 큰 이변의 주인공은 44세의 JB 홈즈이다. 현역 PGA 투어 멤버가 다수 출전한 가운데 공동 2위 4명과 연장전을 치른 끝에 본선행을 확정했다.

--본 하버와 아르니 스베인슨은 아마추어 선수이다.

--2009년 <US 오픈> 챔피언 루카스 글로버(46세), 조나단 베이거스, 오스틴 에크로트, 저스틴 로우, 데니 매카시 등 현역 PGA 투어 멤버들이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US 오픈>은 대회 챔피언에게 우승 후 향후 10년간 출전을 보장한다. 다른 3개의 메이저는 챔피언에게 평생 출전권을 부여한다.

아이슬랜드 출신 최초로 <US 오픈>에 출전하는 아르니 스베이슨. 사진 US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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