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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여자 프로골프

김효주+최혜진 LPGA 팀전 <다우 챔피언십> 54홀 단독 선두•2위와 1타 차..김아름+윤이나 단독 6위..임진희+이소미 공동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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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2인 1조 팀전

▲2026.6.11~14

▲미들랜드 CC(파 70:6,301야드)

--US, 미시간, 미들랜드

▲우승상금 각각 6억 원(399,510 달러)

▲총상금 50억 원(330만 달러)

▲2025년 챔피언 임진희+이소미(한국)

▲한국중계 스포티비골프


김효주 최혜진 팀이 2026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3라운드 결과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최 팀은 4섬 경기로 진행된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고 54홀 합계 10언더파를 만들었다.

2위와 1타 차.

대회 셋째 날 최혜진(왼쪽)+김효주 팀. 54홀 단독 선두이다. 사진 LPGA 투어
대회 둘째 날 최혜진(좌)과 김효주 팀. 사진 LPGA 투어

 

대회 셋째날 코스에는 시속 20마일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어닥쳤다.

3라운드는 또 1개의 공을 같은 팀 2명의 선수가 번갈아 치는 4섬 경기로 진행되었다.

강풍 속에서 어려운 경기방식인 4섬이 진행된 3라운드에서는 전날 선두권 팀들이 줄줄이 타수를 잃었다.

 

2라운드 종료 시점 탑10에 들었던 15팀 중 3라운드에서 타수를 잃지 않은 팀은 김효주+최혜진(-1), 엘리슨 리+릴리아 부(-1), 지나 킴+야나 윌슨(E) 단 3팀뿐이었다.

 

김아림+윤이나 조는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지만 순위는 전날 공동 8위에서 단독 6위가 되었다.

김윤조의 54홀 합계 6언더파.

 

2025년 디펜딩 챔피언 임진희+이소미 조 역시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지만 순위는 전날 공동 10위에서 공동 7위.

임이조의 54홀 합계는 5언더파이다.

 

전날 10언더파 단독 3위였던 넬리 코다+올리비아 코완 팀은 3라운드에서 6타를 잃었다.

더블보기 1개, 보기 5개를 기록하는 동안 버디는 단 1개가 나왔다.

넬리 코다 팀의 54홀 결과는 4언더파 공동 13위로 떨어졌다.

 

2라운드가 끝났을 때 6언더파 공동 10위였던 고진영+하타오카 나사 팀도 3라운드에서 5타를 잃고 29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고진영 팀은 3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만 5개를 범했다.

 


대회 4라운드는 4볼 경기이다.

4볼 경기는 2명의 선수가 각각 자신의 공으로 경기하고 홀에서 가장 낮은 스코어가 팀 스코어가 된다.

파 5 홀에서 같은 팀의 한 선수가 이글을 잡고 다른 한 선수가 버디를 잡을 경우 해당 홀의 팀 스코어는 이글(-2)이다.

공 1개로 경기하느 4섬과 비교해 버디가 많이 나온다.

 

2라운드 4볼 경기에서 가장 많은 타수를 기록한 팀은 넬리 코다 조, 10언더파를 몰아쳤다.

현재 1타 차 다독선두인 김효주+최혜진 조는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였다.

김+최 팀이 2라운드 컨디션으로 경기한다면 우승이 확실시된다.

최종일 김효주 최혜진이 우승하면 최혜진은 그토록 기다렸던 LPGA 투어 첫 승 달성이다.

또 2년 연속 한국선수의 우승이다.

여기에 시즌 네 번째 대회 한국선수의 우승이다.

 

<다우 챔피언십>은 LPGA 투어 유일의 팀전 대회이다.

2명이 1팀이 되어 1라운드와 3라운드는 4섬 경기를, 2라운드와 4라운드는 4볼 경기로 진행된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팀 2명의 선수는 각각 LPGA 투어 1승으로 인정된다.

우승상금은 각각 6억 원이다.(399,510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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