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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S 오픈> 우승상금 69억 원(450만 달러)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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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US 오픈> 상금이 현지시간 18일 오후 공식 발표되었다.

대회 주관단체인 USGA(미국골프협회)는 "2026년 <US 오픈 총상금은 2,250만 달러(344억 원), 우승 상금은 450만 달러(69억 원)로 책정했다"라고 발표했다. 환율 19일 기준.

 

2025 <US 오픈> 총상금은 2,150만 달러, 우승상금은 430만 달러였다.

올해 총상금은 100만 달러(15억 3천만 원), 우승상금은 20만 달러(3억 원)가 증액되었다.

 

올해 <US 오픈> 우승상금 450만 달러는 지난 4월 끝난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마스터스> 우승상금과 같다.

2026 <US 오픈>은 이번주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시네콕 힐스'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USGA

 

<US 오픈>은 역대 4대 메이저 중 가장 상금이 큰 대회였다. 이 기록은 작년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마스터스>가 올해 파격적으로 우승상금을 450만 달러로 책정하면서 과연 2026 <US 오픈> 우승상금이 얼마일지 관심이 모아졌지만 USGA는 양측의 '상금 경쟁'에 맞불을 놓지 않고 450만 달러로 최종 결정했다.

 

<마스터스>는 작년 처음 400만 달러가 넘는 420만 달러를 우승상금으로 지급했다.

2024년 우승상금 360만 달러보다 60만 달러가 증액된 것이었다.

그리고 올해 다시 30만 달러를 증액했다.

 

남자 골프에서 가장 먼저 우승상금 400만 달러를 넘긴 대회는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PGA 투어의 플래그십 토너먼트이다.

남자 골프에서 가장 큰 우승상금은 PGA 투어의 '페덱스컵' 상금이다.

 

최근 5년간 '메이저' 플레이어스' 페덱스컵' 우승상금 변화와 챔피언은 아래 표와 같다.

 

아래는 6월 14일 현역선수 기준 최다 메이저-플레이어스-페덱스컵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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