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월드 투어+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DP월드 투어 롤렉스 시리즈 #2
▲2026.7.9~12
▲르네상스 클럽(파70:7,282 야드)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 노스베릭
▲출전선수 156명/36홀 결과 공동 65위 이상 컷 통과
▲우승상금 24억 원(1,578,000 달러)
▲총상금 137억 6천만 원(9,000,000 달러)
▲2025년 챔피언 크리스 고터럽(미국)
▲한국 중계 스포티비 골프
이번 주 스코틀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3라운드가 현지시간 일요일 오전 9시 40분 종료되었다.
전날 코스를 뒤덮은 짙은 안개로 3라운드 경기가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선두권 선수 포함 20명이 잔여경기를 남겼고 일요일 오전 7시부터 약 2시간 40분간 잔여경기를 마쳤다.
3라운드 경기 결과 로버트 맥킨타이어, 이민우, 매튜 피츠패트릭이 12언더파, 공동 선두이다.

맥킨타이어는 2024년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처음 자국에서 열린 내셔널 오픈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당시 매긴타이어의 우승은 1999년 콜린 몽고메리가 자국 내셔널 타이틀을 차지한 지 26년 만의 일이었다.
맥킨타이어는 2년 만에 다시 고국에서 우승을 고대하고 있다.
이민우도 2022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올해 다시 스코틀랜드에서 우승하면 PGA 투어 통산 2승 / DP월드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하게 된다.

매튜 피츠패트릭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26년 PGA 투어 4승이다.
2024년 스코티 세플러 이후 한 시즌에 4승을 달성한 선수는 아직 없다.
올해 이미 3승을 기록한 만큼 피츠패트릭의 경기력은 전성기를 맞고 있다.
3라운드 종료 시점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이다.

김주형은 3라운드 17번 홀까지 12언더파, 공동 선두였다.
18번 홀 1미터가 채 되지 않는 파 퍼트를 놓치고 11언더파 공동 4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김주형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22년 10월 둘째 주 3승 달성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 고터럽과 투어 첫 승에 도전하는 마이클 트로비욘센이 11언더파 공동 4위.
올해 <US 오픈> 메이저 챔피언 윈덤 클락도 선두와 단 2타 차, 시즌 2승을 꿈꾸고 있다.
토요일 3라운드 경기를 오후 늦게 시작한 로리 매킬로이는 무려 3타를 잃고 공동 선두에서 공동 26위로 추락했다.
안갯속에서 경기를 시작했다지만 다 같은 환경이었지만 매킬로이는 9번 홀까지 버디 없이 4타를 잃었다.
일요일 오전 재개한 경기에서도 17번 홀까지 파, 잃은 타수를 복구하지 못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고통스러웠을 3라운드를 마쳤다는 점이다.
매킬로이의 54홀 스코어는 6언더파, 선두와 6타 차이이이다.
코스가 쉬운 대회라면 역전 가능성이 없지 않지만 이번 대회 코스는 다르다.
매킬로이의 목표는 탑 10 피니시.
4라운드는 일요일 오전 10시 25분부터 3인 1조 원웨이 출발(1번 홀).
선두권 선두들은 출발 시간은 오후 2시 50분, 3라운드 잔여경기를 치르고 약 5시간 후 다시 18홀 경기를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