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DP월드 투어 공동 주관
<코랄레스 폰타카나 챔피언십>
--<디 오픈> 대체 대회
▲2026.7.16~19 종료
▲도미니카 공화국 '푼타카나 리조트' 골프코스
▲우승 스테파노 마졸리
▲우승상금 10억 7천만 원(72만 달러)
▲총상금 59억 6천만 원(400만 달러)
<디 오픈 챔피언십>이 열린 같은 기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또 다른 PGA 투어 대회가 열렸다.
DP월드 투어와 공동 주관하는 <코랄레스 푼타카가 챔피언십>이다.
이 대회는 <디 오픈> 출전권을 얻지 못한 양대 투어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이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향후 2년간 양대 투어 공식 멤버십 카드가 부여된다.
2026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에서 이탈리아의 스테파노 마졸리(29)가 우승했다.
우승 스코어 20언더파
우승상금 10억 7천만 원(72만 달러)
PGA 투어 + DP월드 투어 각각 통산 첫 승
마졸리는 4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7.2미터 버디를 잡고 2위와 1타 차로 우승했다.
전날 공동 3위에서 역전 우승이다.
마졸리는 아마추어 시절인 2015년 '유러피언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선수이다.
현재는 DP월드 투어에서 조건부 멤버로 활동 중이다.
이번 대회는 PGA 투어와 DP월드 멤버 반반이 출전했다.
스테파노 마졸리는 DP월드 출전자 중 마지막에서 두 번째 순서로 가까스로 대회에 출전했다.
하지만 결과는 우승이다.

마졸리는 이번 우승으로 2028년까지 향후 2년간 PGA 투어와 DP월드 활동을 보장받는 공식 멤버가 되었다.
이 대회가 PGA 투어와 DP월드가 공동으로 주관한 것은 5년 전이 처음.
올해 처음 유럽 선수가 우승했다.
전날 단독 1위였던 토드 클레멘츠와 미국의 고든 사전트가 공동 2위.
지난달 프로로 데뷔한 미국의 벤 제임스가 공동 4위이다.
이번 대회에 한국선수는 노승열과 배상문 초청 자격으로 출전했다.
노승열이 공동 48위, 전날 컷을 통과한 82명 중 꼴찌 공동 81위(2명)였으나 4라운드에서 데일리 베스트 7언더파를 몰아치고 순위를 끌어올렸다. 배상문은 아쉽게 컷 통과에 실패했다.

'PGA투어, DP월드투어, 아시안투어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49억 원(1천만 달러) 상금+페덱스컵 챔피언' 도전..2026 PGA 투어 '플레이오프' 앞두고 페덱스컵 순위 경쟁 돌입..김시우 7위•김주형 35위•임성재 57위 (0) | 2026.07.21 |
|---|---|
| 2026 시즌 남자 4대 메이저 종료, 우승 스토리 (0) | 2026.07.20 |
| 라이언 폭스, 환상적인 마지막 홀 버디 <디 오픈> 메이저 역전 우승..김시우 공동 6위 (0) | 2026.07.20 |
| 김시우 <디 오픈> 3라운드 공동 2위, 선두와 2타 차..단독 선두는 샘 번스 (1) | 2026.07.19 |
| 브라이슨 디샘보 <디 오픈> 2라운드 2벌타 왜? 7언더파 단독 2위에서 5언더파 공동 5위로..벌타 후 디샘보의 '안하무인' 행동도 도마 위에 (0) | 2026.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