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대회>
▲PGA 투어 : 취리히 클래식
PGA 투어의 유일한 단체전 대회.
2017년부터 팀 대회로 전환.
로리 매킬로이가 2010년 투어 조인 후 처음 출전하는 대회이다.
매킬로이의 파트너는 절친 셰인 로리이다.
2인 1조 총 80팀(160명)이 출전한다.
1, 3라운드 포볼(일명 베스트볼), 2, 4라운드 포섬(얼터너티브 샷) 경기 진행.
공식 세계 골프 랭킹 상위 15명 중 5명이 출전, 역시나 강력 필드.
한국선수는 김성현-배상문, 이경훈-마이클 김(재미교포 2세) 참가.
우승상금은 2명 각각 17억 7천만 원이다.(각각 $1,286,05. 23일 환율 기준)
2014년 노승열이 이 대회에서 첫 승.
2002년 대회에서는 최경주 우승
▲DP월드 투어 : ISPS 한다 챔피언십
일본 남자프로투어(JPGA)와 공동 주최
아시안 스윙 일환으로 일본 치바현에서 대회가 열린다.
한국선수는 송영한 양지호 고군택 고정원(프랑스 교포 2세) 출전
우승상금 4억 8,000만 원($350,000. 23일 환율 기준)
▲한국 남자프로골프 투어(KPGA) : 우리금융챔피언십
경기 여주 페럼클럽 CC에서 열린다.
우리금융 앰버서더 임성재 출전.
우승상금 3억원.
<여자 대회>
▲LPGA 투어 : JM 이글 LA 챔피언십
5대 여자 메이저 대회, 투어 최종 대회인 ‘CME 글로벌 투어 챔피언십’을 제외하고
투어에서 가장 상금이 많은 대회가 LA에서 열린다.
작년부터 기업 ‘JM 이글’사가 대회 스폰서를 맡으면서 총상금이 대폭 올랐다.
2022년 200만 달러
2023년 300만 달러
2024년 375만 달러
2027년까지 5년간 ‘JM 이글’ 스폰서 계약
올 시즌 5개 연속 출전한 대회에서 다섯 번 모두 우승한 넬리 코다는 휴식시간을 갖는다.
고진영 김효주 유해란 양희영 김아림 김세영 등 한국선수 22명 출전
우승상금 약 6억 원.
▲한국(KLPGA) :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132명 출전(36홀 컷) 4라운드 경기
우승상금 2억 3,400만 원
▲일본(JLPGA) : 파나소닉 오픈 레이디스 챔피언십
26~28일 3라운드 경기. 103명 출전 36홀 컷.
안신애 이지희 이민영 배선우 이하나 참가
우승상금 1억 3,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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