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투어 시즌 파이널
메이저 <J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 컵>
▲2024.11.21.~24
▲미야자키 CC(파 72-6,497yd)
▲필드 40(노컷)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30,000,000)
▲총상금 10억 8천만 원(¥120,000,000)
▲전년도 챔피언 야마시타 미유
▲녹화방송 스포티비 골프
▲신지애 배선우 이민영 이효송 출전
신지애가 <J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 컵> 1라운드 결과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2 오버파 74타.
<J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 컵>은 시즌 파이널 대회이면서 시즌 마지막 대회이다.
신지애는 이 대회에서 탑 10 성적을 내면 日 투어 역대 상금순위 1위에 오른다.
신지애는 현재 이 부문 2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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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yder87.tistory.com/738
이번 대회에는 이민영 배선우 이효송도 출전했다.
이민영과 배선우가 1언더파(71타) 공동 12위로 오프닝 라운드를 마쳤다.
이효송은 11 오버파(83타) 40위이다.
단독 선두는 구와키 시호(21).
6언더파(66타).
올시즌 포인트 순위 6위, 상금순위 6위이다.
우승 2회, 탑 10 16회.
지난주까지 36개 대회가 열렸는데 35개 대회에 출전, 강철 체력을 확인했다.
시즌 8승으로 2024 시즌 주요 부문 1위인 타케다 리오가 5언더파(67파) 공동 2위.
시즌 포인트 순위 2위 야마시타 미유가 4언더파(68타) 공동 4위이다.
한편 오프닝 라운드에서 83타 11오버파를 친 이효송은 올시즌 JLPGA 18홀 가장 높은 타수를 기록했다.
이효송은 지난주 11일 만 16세가 된 아직 어린 선수이다.
(2008년 11월 11일생)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시기이다.
그리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이다.
올해 5월 5일 11세때 아마추어 신분으로 일본 투어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 컵> 메이저에서 우승하고 일본투어 공식멤버 자격을 얻었다.
이후 3개월 후인 8월 첫 주, 프로선수로 <소니 JLPGA 챔피언십> 메이저 대회에 참가하면서 일본 투어에 공식 데뷔했다.
이번주 대회 전까지 총 8개 대회에 출전해 3번 컷을 통과했고 가장 좋았던 성적은 공동 45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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