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투어 시즌 파이널
메이저 <J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 컵>
▲2024.11.21.~24 종료
▲미야자키 CC(파 72-6,497yd)
▲필드 40(노컷)
▲우승 구와키 시호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30,000,000)
▲총상금 10억 8천만 원(¥120,000,000)
▲신지애 배선우 이민영 이효송 출전
신지애의 신기록 달성이 더욱 가까워졌다.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역대 커리어 상금왕 1위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
신지애는 24일 종료된 <JLPGA 투어 챔피언 리코 컵>에서 공동 24위(8오버파)로 최종 대회를 마감했다.
신지애가 받을 대회 상금은 ¥ 594,000이다.(한화 약 540만 원)
이로써 신지애는 현재 커리어 상금왕 1위 후도 유리(은퇴)와의 상금 차이를 119만 엔에서 59만 7천 엔으로 좁혔다.
한화 약 542만원 차이이다.
<J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 컵>은 2024 시즌 파이널이다.
이번 대회에서 신지애가 단독 12위 이상 성적을 냈다면 상금왕에 오를 예정이었다.
신지애는 2025년 시즌 개막전에서 신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JLPGA 투어는 매년 3월 첫째 주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로 시즌을 시작한다.
신지애는 2023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2024년 시즌 종료 JLPGA 역대 상금순위/환율 11.24 기준
1위 후도 유리 ¥1,372,620,382 /통산 50승(한화 124억 5,700만 원)
2위 신지애 ¥1,372,023,405 /통산 28승(한화 124억 5,160만 원)
3위 전미정 ¥1,319,209,697 /통산 26승 (한화 119억 7,200만 원)
4위 이지희 ¥1,256,618,590 /통산 23승 (한화 114억 400만 원)
5위 안선주 ¥1,100,672,790 /통산 28승 (한화 99억 8,9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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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JLPGA 투어 시즌 파이널 21일 개막..신지애 커리어 상금 순위 1위 도전!
JLPGA 투어 시즌 파이널메이저 투어 챔피언십 리코 컵>▲2024.11.21.~24▲미야자키 CC(파 72-6,497yd)▲필드 40(노컷)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30,000,000)▲총상금 10억 8천만 원(¥120,000,000)▲전년도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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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즌 파이널 <J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 컵>에는 배선우 이민영 이효송도 출전했다.
배선우가 4언더파, 공동 7위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배선우 상금은 ¥3,840,000, 한화 약 3,500만 원이다.
이민영이 1언더파 단독 11위.
상금은 ¥1,560,000, 한화 1,400만 원이다.
막내 이효송이 40위, 상금은 440만 원이다.(¥480,000)
우승은 구와키 시호(21)가 차지했다.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단독선두를 지켰고 최종 우승했다.
우승스코어 12언더파.
우승상금은 2억 7천만 원(¥30,000,000)이다.
2024 시즌 8승을 달성한 시즌 포인트 1위+시즌 상금왕 1위 타케다 리오가 단독 5위로 시즌을 종료했다.
타케다 리오는 올해 LPGA와 JLPGA 공동 주관한 대회 <토토 재팬>에서 우승하고 LPGA 투어 카드도 얻었다.
2025년 LPGA 투어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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