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70)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교포 리차드 T 리, '아시안 투어'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우승..엄재웅 공동 8위 캐나다 교포 2세 리처드T 리(33· 한국이름 이태훈)가 아시안 투어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최종 스코어 23언더파.우승상금은 36만 달러(한화 약 4억 9,700만 원).선두에 4타 앞선 우승이다.1라운드부터 4일 내내 선두자리를 내주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인도네시아 마스터스>10월 31일~11월 3일 종료‘로열’ 골프클럽(파 72·7,361야드)총상금 200만 달러. 이태훈 선수는 현재 아시안 투어와 한국 투어(KPGA)에서 활동 중이다.아시안 투어 통산 3승(이번 대회 포함).KPGA 투어 통산 3승이 있다. 이번 우승으로 11월 4일 자 세계랭킹 220위 진입 예정이다.프로 데뷔 후 최고 랭킹에 오를 전망.이전 순위 282위. 한국의 엄재웅이 최종 15언더파 공동 8위로.. PGA 투어, 리브골프 '골프내전' 끝?!..리브골프 PGA투어에 10억 파운드 투자'설' 영국의 ' 더 선'은 11월 2일(영국시간) 오후 4시경 "PGA 투어와 리브골프가 '골프내전'을 끝낼 준비가 되었다."라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리브골프가 PGA 투어에 10억 파운드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이 결정에는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의 역할이 컸다.10억 파운드는 현 시점 약 13억 달러이고 한화는 약 1조 7,800억 원이다. '더 선'에 따르면 리브골프의 2025년은 PGA 투어 범위에 속하게 된다.또 리브는 PGA 투어에 합류하기 위해 10억 파운드의 엄창난 '수수료'를 지불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이 결정이 된 것은 아니다.리브골프가 PGA 투어에 10억 파운드를 투자하는 결정은 PGA투어 정책이사회의 최종 승인이 필요하다.'더 선'은 PGA 투어 정책이사회가 리브투자를 .. 日 타케다 리오, 6차 연장 끝 우승 <토토 재팬 클래식>최종..유해란 3위 LPGA+JLPGA토토 재팬 클래식>▲2024.10.31.~11.3 종료 54홀 축소▲세타 골프코스―파 72, 6616야드―일, 시가현 ▲필드 78/노컷―LPGA 43명― JLPGA 35명 ▲우승 타케다 리오(일본)▲우승상금 $300,000―한화 4억 1,400만 원▲총상금 $2,000,000일본 선수 타케다 리오(21세)가 3일 끝난 LPGA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우승했다.6차 연장전 끝에 미국의 마리아 알렉스(미국·34)를 꺾고 우승했다.타케다는 자국에서 열린 LPGA 투어에서 비회원 자격으로 우승했다. 타케다 리오는 2025년 LPGA 합류를 목적으로 올 연말 치러질 ‘Q스쿨’을 신청한 상태였다.하지만 이제 Q스쿨은 필요 없어졌다. 신청서 철회다.타케다는 이번 우승으로 2025~2026년 LP..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토요일 3라운드 취소, 54홀 단축 확정 이번주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LPGA 3라운드(11.2일 토요일)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취소되었다.대회 개최 코스는 토요일 폐쇄했다.따라서 일요일(11월 3일) 3라운드를 끝으로 54홀 단축경기로 확정되었다.일요일 티 타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총 78명이 출전했다.날씨 사정만 좋아지면 경기 총 시간은 다른 대회보다 적게 걸린다.1~2라운드도 3인 1조 2웨이(1번·10번 동시 출발) 방식이었다. 2라운드 결과는 아래 확인https://ryder87.tistory.com/706 2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 data-og-description="LPGA+JLPGA토토 재팬 클래식>▲2024.10.31.~11.3▲세타 골프코스―파 72, 6616야드―일, 시가현 ▲필드 78/노컷―LPGA.. LPGA 시즌 파이널 <CME 글로벌 투어 챔피언십> 우승상금 55억 원(400만 달러)..LPGA 역대 최고 는 이번주 일본에서 아시안 스윙이 마지막 대회가 열리고 있다.이 대회가 끝나면 투어 파이널을 앞두고 2개 대회만 남는다. 11월 6~9 롯데 챔피언십 : 하와이11월 14~17 더 아니카 드리븐> : 미국 이 대회 직후 11월 21일~24일 플로리다에서 글로벌 투어 챔피언십>이 열린다.우승상금이 무려 한화 55억 원이다.(400만 달러)2위는 100만 달러, 꼴찌도 7,600만 원을 받는다.총상금 1,100만 달러, 151억 7천만 원. 작년 이 대회 우승자는 한국의 양희영.우승상금은 당시에도 LPGA 최고 금액이었던 200만 달러였다.올해 무려 '더블'로 상금이 증가했다. 글로벌 투어 챔피언십>에 우승하면 400만 달러의 우승상금과 함께 그 해 'CME 글로벌 챔피언'이 된다. 출전자격은 작년과 마.. 日 와키모토 하나, <토토 재팬 클래식> 2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 LPGA+JLPGA토토 재팬 클래식>▲2024.10.31.~11.3▲세타 골프코스―파 72, 6616야드―일, 시가현 ▲필드 78/노컷―LPGA 43명― JLPGA 35명 ▲우승상금 $300,000(2023년 기준)―한화 4억 1,700만 원▲총상금 $2,000,000 ▲2023년 챔피언 이나미 모네(일본)▲중계 JTBC골프일본의 와키모토 하나가 LPGA 2라운드에서도 4언더파 68타를 치고 1라운드에 이어 이틀 동안 단독 선두자리를 지켰다. 중간합계 13언더파. 미국 교포 예리미 노(한국이름 노예림)와 태국의 아리아 주타누간이 11언더파 공동 2위이다.노예림이 2라운드에서 65타(-7), 주타누간이 66타(-6)를 쳤다. 일본의 타케다 리오가 10언더파 단독 4위. 대회 이틀째 날 65타(-7)를 .. <2024 프레지던트컵> 참가자 전원 25만 달러 '수당' 지급..앞으로의 변화에 관심 10월 30일 미국의 골프전문매체 ‘골프위크’는 참가자 총 35명이 1인당 25만 달러의 수당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25만 달러는 현시점 환율로 3억 5천만 원이다. 은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연합국가(INT) 간의 남자골프 대항전이다. 2년에 한번 씩 미국과 INT 국가 중 한곳에서 번갈아 열린다. 올해는 지난 10월 26~29일 캐나다 ‘로열 몬트리올 골프클럽’에서 이 열렸다. 참가자는 US팀 선수 12명, INT팀 선수 12명과 양 팀의 주장 각 1명씩 2명, 양 팀의 부주장 총 9명 등 35명이다. 한국선수 임성재 안병훈 김주형 김시우가 INT팀 선수 12명에 포함되었다. 보도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25만 달러 수당을 받은 참가자는 그 돈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했는지 공개할 의무가 없다...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1라운드 고진영 2타 차 단독 2위..단독 1위는 日선수 LPGA+JLPGA토토 재팬 클래식>▲2024.10.31.~11.3▲세타 골프코스―파 72, 6616야드―일, 시가현 ▲필드 78/노컷―LPGA 43명 ― JLPGA 35명 ▲우승상금 $300,000(2023년 기준)―한화 4억 1,700만 원▲총상금 $2,000,000 ▲2023년 챔피언 이나미 모네(일본)▲중계 JTBC골프24일 끝난 LPGA 1라운드 결과 고진영이 단독 2위이다.고진영은 보기 없이 7타를 줄였다. 65타 7언더파.전반에는 1타를 줄이는데 그쳤지만 후반 9개 홀에서 버디만 6개를 기록했다. 단독 1위는 일본의 와키모토 하나.9언더파 63타를 쳤다.역시 보기 프리 라운드. 한국의 신제니 김효주가 6언더파 공동 3위.유해란이 5언더파 공동 7위로 오프닝 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 ..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