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91) 썸네일형 리스트형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토요일 3라운드 취소, 54홀 단축 확정 이번주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LPGA 3라운드(11.2일 토요일)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취소되었다.대회 개최 코스는 토요일 폐쇄했다.따라서 일요일(11월 3일) 3라운드를 끝으로 54홀 단축경기로 확정되었다.일요일 티 타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총 78명이 출전했다.날씨 사정만 좋아지면 경기 총 시간은 다른 대회보다 적게 걸린다.1~2라운드도 3인 1조 2웨이(1번·10번 동시 출발) 방식이었다. 2라운드 결과는 아래 확인https://ryder87.tistory.com/706 2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 data-og-description="LPGA+JLPGA토토 재팬 클래식>▲2024.10.31.~11.3▲세타 골프코스―파 72, 6616야드―일, 시가현 ▲필드 78/노컷―LPGA.. LPGA 시즌 파이널 <CME 글로벌 투어 챔피언십> 우승상금 55억 원(400만 달러)..LPGA 역대 최고 는 이번주 일본에서 아시안 스윙이 마지막 대회가 열리고 있다.이 대회가 끝나면 투어 파이널을 앞두고 2개 대회만 남는다. 11월 6~9 롯데 챔피언십 : 하와이11월 14~17 더 아니카 드리븐> : 미국 이 대회 직후 11월 21일~24일 플로리다에서 글로벌 투어 챔피언십>이 열린다.우승상금이 무려 한화 55억 원이다.(400만 달러)2위는 100만 달러, 꼴찌도 7,600만 원을 받는다.총상금 1,100만 달러, 151억 7천만 원. 작년 이 대회 우승자는 한국의 양희영.우승상금은 당시에도 LPGA 최고 금액이었던 200만 달러였다.올해 무려 '더블'로 상금이 증가했다. 글로벌 투어 챔피언십>에 우승하면 400만 달러의 우승상금과 함께 그 해 'CME 글로벌 챔피언'이 된다. 출전자격은 작년과 마.. 日 와키모토 하나, <토토 재팬 클래식> 2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 LPGA+JLPGA토토 재팬 클래식>▲2024.10.31.~11.3▲세타 골프코스―파 72, 6616야드―일, 시가현 ▲필드 78/노컷―LPGA 43명― JLPGA 35명 ▲우승상금 $300,000(2023년 기준)―한화 4억 1,700만 원▲총상금 $2,000,000 ▲2023년 챔피언 이나미 모네(일본)▲중계 JTBC골프일본의 와키모토 하나가 LPGA 2라운드에서도 4언더파 68타를 치고 1라운드에 이어 이틀 동안 단독 선두자리를 지켰다. 중간합계 13언더파. 미국 교포 예리미 노(한국이름 노예림)와 태국의 아리아 주타누간이 11언더파 공동 2위이다.노예림이 2라운드에서 65타(-7), 주타누간이 66타(-6)를 쳤다. 일본의 타케다 리오가 10언더파 단독 4위. 대회 이틀째 날 65타(-7)를 .. <2024 프레지던트컵> 참가자 전원 25만 달러 '수당' 지급..앞으로의 변화에 관심 10월 30일 미국의 골프전문매체 ‘골프위크’는 참가자 총 35명이 1인당 25만 달러의 수당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25만 달러는 현시점 환율로 3억 5천만 원이다. 은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연합국가(INT) 간의 남자골프 대항전이다. 2년에 한번 씩 미국과 INT 국가 중 한곳에서 번갈아 열린다. 올해는 지난 10월 26~29일 캐나다 ‘로열 몬트리올 골프클럽’에서 이 열렸다. 참가자는 US팀 선수 12명, INT팀 선수 12명과 양 팀의 주장 각 1명씩 2명, 양 팀의 부주장 총 9명 등 35명이다. 한국선수 임성재 안병훈 김주형 김시우가 INT팀 선수 12명에 포함되었다. 보도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25만 달러 수당을 받은 참가자는 그 돈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했는지 공개할 의무가 없다...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1라운드 고진영 2타 차 단독 2위..단독 1위는 日선수 LPGA+JLPGA토토 재팬 클래식>▲2024.10.31.~11.3▲세타 골프코스―파 72, 6616야드―일, 시가현 ▲필드 78/노컷―LPGA 43명 ― JLPGA 35명 ▲우승상금 $300,000(2023년 기준)―한화 4억 1,700만 원▲총상금 $2,000,000 ▲2023년 챔피언 이나미 모네(일본)▲중계 JTBC골프24일 끝난 LPGA 1라운드 결과 고진영이 단독 2위이다.고진영은 보기 없이 7타를 줄였다. 65타 7언더파.전반에는 1타를 줄이는데 그쳤지만 후반 9개 홀에서 버디만 6개를 기록했다. 단독 1위는 일본의 와키모토 하나.9언더파 63타를 쳤다.역시 보기 프리 라운드. 한국의 신제니 김효주가 6언더파 공동 3위.유해란이 5언더파 공동 7위로 오프닝 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 .. PGA 투어 입성 더 어려워질 듯..회원자격 축소+필드축소 제안, 통과되면 2026년부터 시행 이번주 PGA 투어는 오프이지만 뉴스는 있다. 그것도 ‘빅’뉴스이다.현지시간 29일 PGA 투어는 회원들에게 17쪽에 달하는 ‘메모( memo))’를 보냈다. 주요 내용은 (1)투어자격 축소 (2)필드 축소 관련 변경 안건이다.이는 올여름 투어 선수자문위원회가 검토해 제안한 내용으로 오는 11월 중순 PGA투어 정책이사회 투표에서 통과되면 2026년부터 시행된다. 변경 안건이 통과되면 PGA 투어 입성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미국의 골프채널은 이와 관련 “PGA 2부, 3부 투어 선수들은 이제야말로 골프 말고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할 때가 온 것 같다는 반응이다.”라고 보도했다. (1)유효기간 1년 투어카드 ‘총량’ 축소▲PGA 투어는 매년 페덱스컵 순위 125명이 다음연도 투어 카드를 유지했다... 김주형과 라커룸 문짝 그리고 KPGA 김주형이 29일 JTBC 골프 클럽하우스>를 통해 최근 불거진 ‘골프장 라커룸 문짝 파손’ 보도 관련 입장을 직접 밝혔다.김주형의 입장은 29일 오후 JTBC 골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었다. 약 6분 18초 분량의 이 영상에서 밝힌 김주형의 주장은 이렇다. 27일 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장 첫 홀에서 패한 후 김주형은 아쉬운 마음이 컸다. 라커룸에 도착해 문을 여는데 잘 열리지 않았다.(앞으로 잡아당겼는데 열리지 않음) 그날만 그런 게 아니었다.김주형은 캐디, 매니저 등과 상의한 후 안전을 위해서 문짝을 아예 뜯었다.옆에 다른 선수들도 있어서 왔다 갔다 하면서 문짝이 넘어지면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문짝을 통째로 뜯은 후 유럽(DP월드투어)과 한국(KPGA)측 관계자에게 연락했다.문짝을 뜯게 된 사정을.. 김주형, 태국의 지노 티띠꾼과 <그랜튼 손턴> 남녀 혼성 골프 이벤트 참가 한국의 PGA 투어 골프선수 김주형(22)이 오는 12월 13~15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 위치한 '티부론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에 참가한다.김주형의 팀 파트너는 태국의 지노 티띠꾼이다. 은 PGA 투어와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남녀 선수가 한 팀이 되어 경기를 치르는 혼성 골프 이벤트로 올해가 2회째이다.한국선수로는 김주형이 이 대회 첫 출전이다. 김주형은 이에 앞서 11월 21일 시작되는 아시안 투어 에도 출전 예정이다. 참가선수는 총 16개팀 32명이고 총상상금은 400만 달러, 우승상금은 100만 달러(남녀 각각 50만 달러)이다.비공식 이벤트로 이 대회에서 우승해도 통산 승수에 포함되지는 않는다. 작년 첫회 우승자는 PGA 투어 제이슨 데이와 LPGA 투어 리디아 고이다.제이슨 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