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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여자 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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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다 시즌 6승 도전! 김세영 이소미 T8..‘미즈호 아메리카스' 3R 넬리 코다가 돌아왔다.18일(현지 시간)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3라운드가 끝났다. 단독 선수는 넬리 코다.올 시즌 6승을 넘본다.대회 3일째 날 7타를 줄이고(65차)중간합계 13언더파. 코다는 1라운드에서는 70타(-2)를 쳤다.2라운드 날 상위권 선수들이 주춤하는 사이4타를 줄이고(68타) 공동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그리고 3일째 날 단독 선두. 4월 21일 기준 출전한 5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했다.코다의 컨디션이 상승하면 이길 선수가 없어 보인다.4월 마지막 주 ‘JM 이글 LA’ 챔피언 한나 그린이 코다에 2타 뒤진 11언더파, 단독 2위.이날 데일리 베스트 63타(-9)를 쳤다.첫날 단독 선두였던 이소미가 8언더파 공동 7위.2, 3라운드에 각각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김세영도..
이소미 단독 2위, 선두와 2타 차..'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2라운드 LPGA 투어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2024.5.16~5.19 리버티 내셔널 GC(파71-6,656야드) 필드 120명(36홀 컷) 총상금 3백만 달러(한화 41억 원) 우승상금 45만 달러(한화 약 6억 원) 전년도 챔피언로즈 장이소미 단독 2위대회 이틀째 날이소미는 다소 부진했지만와르르 무너지지는 않았다. 오프닝 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단독 1위.2라운드에서는 1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7언더파 단독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아타야 티티쿨 단독 선두는 아타야 티티쿨(태국)2라운드에서만 7타를 줄였다.리더보드 상단의 움직임이 변화무쌍하다.54홀을 마친 현재14명의 탑10 진입선수 중새롭게 탑10에 오른 선수는 모두 7명이다. 넬리 코다,일본의 후루에 아야카, 니시무라 유나가공동 7위로 새롭게 진입했다.전날 ..
대기선수 이소미 단독 선두..'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1R LPGA 투어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2024.5.16~5.19 리버티 내셔널 GC(파71-6,656야드) 필드 120명(36홀 컷) 총상금 3백만 달러(한화 41억 원) 우승상금 45만 달러(한화 약 6억 원) 전년도 챔피언로즈 장이번주 '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출전선수는 120명이다.144명 혹은 156명 엔트리보다 숫자가 적다. 이소미 단독 선두올해 LPGA 루키인 이소미는120명 엔트리 명단에 들지 못하고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실상 캐디도 집으로 보냈고"혹시 모르니까 연습이나 하자"는부친의 말에 따라 코스 내연습 레인지에서 연습을 하고 있었다. 경기 시작 1시간 전연락이 왔다."마자 스타크가 질병으로 인해 기권했으니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다."는 전화였다. 이소미는 부랴부랴 대회 준비를 했고..
로즈 장, '코그니전트 파운더스 컵' 우승 LPGA 투어코그니전트 파운더스 컵2024.5.9~5.12 어퍼 몽클레어 CC(파72-6,656야드)필드 144명(36홀 컷) 우승 로즈 장우승상금 45만 달러(한화 약 6억 원) 총상금 3백만 달러(한화 41억 원)  12일 끝난 LPGA '코그니전트 파운더스 컵'우승은 로즈 장이었다.최종합계 24언더파.LPGA 통산 2승.우승상금 약 6억원이다 2위는 마들렌 삭스트롬 22언더파. 두 선수는 대회가 열리는 4일 동안 1, 2위를 주고 받으며3위 이하 선수들과는 타수 차이를 크게 벌렸다. 4라운드 출발은로즈 장이 삭스트롬에 1타 뒤진 18언더파. 전반 9개 홀을 마쳤을때까지만 해도삭스트롬이 22언더파로로즈 장에 2타 앞서갔다. 12번 홀에서삭스트롬의 버디 추가로3타 차까지 벌어졌다. 반전의 시작은 14번..
김효주 5대 투어 그랜드 슬램 달성! ‘아람코 팀 시리즈 코리아’ 개인전 우승! 김효주 선수가 12일 경기도 ‘뉴코리아 CC’(파 72-6,496야드)에서 끝난 LET(유럽 여자 프로골프투어) ‘아람코 팀 시리즈 코리아’ 대회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이로써 김효주는 전 세계 5대 투어에서 모두 우승하는 그램드 슬램을 달성했다. 1, 2,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위 찰리 헐(잉글랜드)에 3타 앞선 우승이다. 우승상금 69,715 달러(한화 약 9,600만 원)1, 2라운드 단독 1위였고 최종일에도 4타를 줄였다. 대회 둘째 날 폭우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었다.일부 선수들은 잔여홀을 남겼는데김효주도 8개 홀을 소화하지 못했다.따라서 대회 마지막 날 26개 홀을 경기했다.  김효주는 사상 처음 한국에서 열린 LET 대회에서 우승, 월드와이드 프로 통산 23승을 기록했다. 김효주의 LET..
로즈 장 vs 마들렌 삭스트롬 압도적 우승경쟁..'코그니전트' 3R LPGA 투어코그니전트 파운더스 컵2024.5.9~5.12 어퍼 몽클레어 CC(파72-6,656야드) 필드 144명(36홀 컷) 총상금 3백만 달러(한화 41억 원) 우승상금 45만 달러(한화 약 6억 원) 전년도 챔피언고진영두 선수는 다른 코스에서 경기하나요?로즈 장과 마들렌 삭스트롬이 그 주인공이다.두 선수는 1라운드 때부터 3라운드까지 1, 2위를 주고받으며 ‘딴 세상’에서 골프를 하고 있다. 54홀 경기를 하면서3일동안 탑10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로즈 장과 삭스트롬 뿐이다. 1, 2위를 제외하고매 라운드마다 탑 10 선수들이 바뀌었다. 한국 선수들의 경우1라운드 탑 10, 안나린, 임진희2라운드 탑 10 임진희, 이미향3라운드 탑 10 김세영이다. 또 1라운드 때 3위와의 격차는 3언더파 였지만..
안나린 공동 3위, 임진희 공동 8위..'코그니전트 파운더스 컵' 1R LPGA 투어코그니전트 파운더스 컵2024.5.9~5.12 어퍼 몽클레어 CC(파72-6,656야드) 필드 144명(36홀 컷) 총상금 3백만 달러(한화 41억 원) 우승상금 45만 달러(한화 약 6억 원) 전년도 챔피언고진영 ▲LPGA '코그니전트 파운더스 컵'올해 첫 한국선수 우승이 나올까? 1라운드 성적은 안나린이 가장 좋다.6언더파(66타) 공동 3위다. 임진희는 4언더파(68타) 공동 8위다. 단독 선두는 미국의 로즈 장.보기 없이 9타를 줄였다. 63타. 안나린이 선두에 3타임진희는 5타 차이다. 출전 선수 중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선수는 넬리 코다..1라운드 성적은 3언더파 공동 18위다. 지난 대회까지 코다는연속 출전한 5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5 연속 스트레이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넬리 코다, 2024 ‘멧 갈라(Met Gala)’ 참석 현 세계랭킹 1위 여자 프로골프 선수 넬리 코다(미국·25)가 5월 6일(미국 동부 시간) 오후 ‘2024 멧 갈라’에 참석했다.  코다는 최근 LPGA 5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며 최전성기를 보내고 있다.‘멧 갈라’가 최정상에 오른 코다를 초청, 그녀의 한껏 치솟은 위상을 확인시켜 주었다, 골프 선수로는 2013년 이 행사에 참석한 타이거 우즈 이후 두 번째. ‘멧 갈라’는 미국판 보그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코스튬 인스티튜트(Costume Institute)'가 매년 주최하는 자선 갈라로, 5월 첫째 주 월요일에 열린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배우, 가수, 모델, 운동선수 등 ‘빅 셀럽’들과 명품 패션 브랜드들이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으로 총출동한다. 또 참석자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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