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여자 프로골프 (175)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혜진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단독 4위 선두와 3타 차 LPGA·LET 메이저▲7.11~7.14▲에비앙 리조트 GC 파71-6,523야드▲필드 132명/36홀 컷▲우승상금 약 16. 6억 원 120만 달러 ▲총상금 800만 달러▲전년도 챔피언 셀린 부티에 2라운드 결과▲ 최혜진 단독 4위 ▲ 성유진 이미향 공동 6위성유진 1라운드 1오버파,2라운드 8언더파, 데일리 베스트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6위 ▲ 안나린 고진영 공동 10위 ▲ 132명 선수 중 66명 컷 통과커트라인 이븐파 공동 56위 ▲ 한국선수 18명 참가11명 컷 통과/7명 컷 탈락 현시기간 2라운드 도중기강 악화 경기 중단토요일 오전 잔여경기 종료. **자세한 내용 아래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기상악화 중단..유해란 7홀 남기고 3타 차 2위 프랑스 '파리에비앙 리조트 GC'에서 열리고 있는 2라운드가 현지 기상악화로 중단되었다.현지시간 오후 4시 23분경 강풍으로 경기가 중단되었고오후 6시가 넘어서도 날씨가 진정되지 않자주최즉은 금요일 경기를 공식적으로 중단했다. 잔여 경기는 현지 토요일 오전 7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2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선수는 66명이다.2라운드가 끝나는대로 컷을 통과한 선수들은오전 10시 45분께 곧바로 3라운드를 시작한다.1번, 10번 3인 1조 동시 출발 계획. 경기중단 직전유해란 선수가11번 홀까지 마친 현재9언더파 공동 2위이다. 13번홀까지 마친 후루에 아야카 선수가12언더파 단독 1위. 김효주 선수도13번홀까지 마치고7언더파 공동 7위다. 아래는 한국선수 중2라운드를 종료한 선수들이다. 점수는 36홀 .. 김효주·최혜진 선두와 2타 차 공동 4위 <에비앙 챔피언십> R1 LPGA·LET 메이저▲7.11~7.14▲에비앙 리조트 GC 파71-6,523야드▲필드 132명/36홀 컷▲우승상금 약 16. 6억 원 120만 달러 ▲총상금 800만 달러▲전년도 챔피언 셀린 부티에패티 타바타나킷 선두2명의 유럽 선수도 깜짝 선두스코틀랜드의 젬마 드라이버그, 스웨덴의 잉그리드 린드블라드와 태국의 패티 타바타나킷이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세 선수 모두 보기 없이 7타씩(64타) 줄였다. 패티 타바타나킷은 2021년 ANA Inspiration>메이저 우승 포함 LPGA 통산 2승. 젬마 드라이버그는최근 LPGA한 늦깍이 선수.아직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LPGA 우승경험은 없다. 잉그리드 린드블라드는유럽의 2부 투어 등에서활동 중이다... 리오나 매과이어 ‘아람코 팀 시리즈 런던’ 개인전 우승 리오나 매과이어가 유럽여자 프로골프 투어에서(LET)에서 아일랜드 최초의 우승자가 되었다. 매과이어는 LET ‘아람코 팀 시리즈 런던’ 개인전에서 우승했다.3라운드 최종합계 8언더파. 우승상금은 한화 9,500만 원이다.($68,717).이 대회는 3일부터 5일까지 UK, 세인트 앨번스 시 '센추리온 클럽'에서 열렸다. 매과이어는 17번 홀까지 마리아 에르난데스와 6언더파 공동 선두였다.18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고 에르난데스를 1타 차로 따돌리고 극적으로 우승했다. 스페인 선수 마리아 에르난데스 7언더파 단독 2위. 팀 전은 프랑스 팀의 승리. 나스타샤 나다우드가 주장으로 팀을 리드했다. 조지아 홀이 주장을 맡은 영국 팀과 연장 끝에 승리했다. 연장전은 팀장 대 팀장의 일대일 승부. 18번 홀에서 .. 김인경·강혜지 LPGA <다우 챔피언십>T3위, 루오닝 인·아타야 티티쿨 우승! ※대회 개요▲다우 챔피언십>2인 1조 팀전/72팀 출전(US, 미시간 주)▲6. 27~30▲미들랜드 CC(파70-6,256야드)▲우승 아타야 티띠꾼(태국+루오닝 인(중국)▲우승상금 각각 5억 원 ▲총상금300만 달러LPGA 유일의 팀 전 다우 챔피언십>에서 한국의 김인경·강혜지 팀이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 팀 최종 스코어 19언더파. 상금 각각 1억 3천만 원.우승은 아타야 티띠꾼(태국)과 루오닝 인(중국)팀. 22언더파. 최종일 8언더파를 치고 미국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했다. 우승상금은 각각 5억 원이다.경기 방식은 1·3라운드는 포섬(4 some) 2·4라운드는 포볼(4 ball). 선수들은 공 하나로 번갈아 치는 1·3라운드보다 2·4라운드에서 타수를 많이 줄였다. 아타야 티.. 양희영 감격적인 생에 첫 메이저 우승..올림픽 국가대표 선발도 이번주 LPGA 메이저위민스 PGA 챔피언십>▲6. 20~6.23▲사할리 CC:파72·6,831야드 ▲우승 양희영▲우승상금:$1,560,000(한화 21억 6천만 원)▲총상금:$10,400,000(한화 143억 1천만 원)양희영 만세!!!!대한민국 여자 골프 만세!!! 양희영이 LPGA 데뷔 16년 만에 첫 메이저에서 우승했다.양희영은 23일(현지시간) 끝난 2024 LPGA 에서 우승했다.최종라운드 이븐파최종합계 7언더파.2위에 3타 앞선 감격적인 우승이다. 양희영은 4일 내내 단 하루도 오버파를 치치 않았다.4라운드 내내 오버파를 치지 않은 선수는 양희영과 공동 5위 3언더파 엘리 유잉이 유일하다. LPGA 통산 6승.우승상금 21억 6천만 원. 양희영의 이번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은 양희영.. 양희영 첫 메이저 우승 렛츠 고!!!2타 차 단독 선두 <위민스 PGA 챔피언십> 3라운드 이번주 LPGA 메이저위민스 PGA 챔피인십>▲6. 20~6.23▲사할리 CC:파72·6,831야드▲우승상금:$1,560,000(한화 21억 5천만 원)▲총상금:$10,400,000(한화 143억 1천만 원)▲전년도 챔피언:루오닝 인한국의 양희영이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다. 자신의 인생을 바꿀 승리! 가장 중요한 18홀이 남았다. 양희영이 미국 워싱턴 주 사할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위민스 PGA 챔피언십> 메이저 대회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치고 2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중간합계 7언더파. 양희영은 무엇보다 정확하고 섬세한 샷과 퍼트가 필요한 사할리 코스에서가장 안정적인 경기를 했다. 특히 그린 주변 스크램블링(Scrambling)은 압도적 1위다. 컷을 .. 양희영 공동 선두, 고진영 공동 3위, 유해란 공동 6위..<위민스 PGA 챔피언십> 메이저 R2 이번주 LPGA 메이저위민스 PGA 챔피인십>▲6. 20~6.23▲사할리 CC:파72·6,831야드▲우승상금:$1,560,000(한화 21억 5천만 원)▲총상금:$10,400,000(한화 143억 1천만 원)▲전년도 챔피언:루오닝 인 한국 여자골프의 자존심을되찾아 올 수 있을까? 양희영 고진영 유해란이리더 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위민스 PGA 챔피인십> 2024 LPGA 세번째 메이저 2라운드가 21일 끝났다.(현지시간) 양희영이 보기 없이4타를 줄이고(68타)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1위. 고진영도 4타를 줄이고중간합계 4언더파 공동 3위다. 그동안 손목 부상 후유증 등으로고생했던 고진영은이날 오랜만에컨디션이 좋아보였다.이 기운이 4라운드 내내계속되길 기도하자! 고진영의 샷과 퍼트 감각이살아나면 누..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