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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여자 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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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이효송 JLPGA 역대 최연소 우승..'살롱파스컵' 최종 JLPGA 투어월드 레이디스챔피언십 살롱파스컵2024.5.2~5 이바라키 GC 이스트(파72-6,665야드) 필드 120명(36홀 컷 탈락) 우승 이효송 아마추어 우승상금 ¥24,000,000한화 2억 1천만 원(2위에 지급) 총상금 ¥120,000,000(한화 10억 6천만 원)이효송 일본 투어 우승각종 기록 경신한국의 여자 아마추어 골퍼 이효송(15)이 2024 JLPGA 첫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다.5일 끝난 일본 여자프로투어(JLPGA)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 이효송은 4라운드에서만 버디 5개, 이글 1개, 보기 2개 포함 5언더파 67타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8언더파, 한·일 최고의 프로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했다.단독 선두 이예원에 7타 뒤진 3언더파로 출발했지만무려 7타를..
한나 그린 2년 연속 우승..'JM 이글 LA 챔피언십'..유해란 임진희 고진영 탑5 LPGAJM 이글 LA 챔피언십2024.4.25.~28 LA, 윌셔 CC(파71-6,528야드) 필드 132명(36홀 컷 탈락) 우승 한나 그린우승상금 562,500 달러한화 7억 7천만 원 총상금 375만 달러(한화 약 52억 원)54홀 경기가 끝났을 때 호주 듀오는 7언더파 공동 1위였다.듀오 중 한명은 교포 2세 그레이스 김(23.김시은)이다. 한나 그린 2년 연속 우승최종 4라운드 결과는 전날과는 완전 달랐다.그레이스 김이 3~4라운드에서 76-77타로 비틀거리는 동안 디펜딩 챔피언 한나 그린은 침착하고 냉정한 플레이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그린은 28일(LA 현지시간) 마지막 날 5언더파(66타)를 치고최종합계 12언더파로 우승했다.단독 2위 마야 스타크를 3타 차로 넉넉하게 따돌렸다.  ..
임진희 63타(-8) 대회 신기록, 선두와 1타 차 공동 3위..<JM 이글 LA 챔피언십> R3 LPGAJM 이글 LA 챔피언십2024.4.25.~28 LA, 윌셔 CC(파71-6,528야드) 필드 132명(36홀 컷 탈락) 우승상금 450,000 달러한화 6억 천만 원 총상금 375 달러(한화 약 52억 원) 전년도 챔피언한나 그린임진희 대회 신기록2024 LPGA 루키 임진희가 이글 LA 챔피언십>3라운드에서 63타를 치고 대회 최저타 신기록을 세웠다.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3위. 전날 공동 61위. 출발부터 좋았다. 1, 2번 연속 버디. 6번 보기 후 곧바로 7번 홀에서 버디, ‘바운스 백’.  임진희는 진가는 후반 9개 홀에서 반짝반짝 빛났다.10번 홀 버디, 12~13번 버디, 15~16번 버디, 그리고 마지막 홀 버디.보기 없이 버디만 6개. 가히 ‘퍼트 신공’이었다. 임진희는 이날 ..
호주교포 그레이스 김(김시은) 이틀 연속 단독 1위..'JM 이글 LA 챔피언십' R2 LPGAJM 이글 LA 챔피언십2024.4.25.~28 LA, 윌셔 CC(파71-6,528야드) 필드 132명(36홀 컷 탈락) 우승상금 450,000 달러한화 6억 천만 원 총상금 375 달러(한화 약 52억 원) 전년도 챔피언한나 그린호주 교표 그레이스 김(23)이 '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2일 연속 단독 1위에 올랐다.  그레이스 김은 26일(현지시간) 2라운드에서도 5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2언더파가 되었다. 2위 마자 스타크에 4타 앞서 있다.스웨덴의 마자 스타크가 전날과 동일하게 단독 2위.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8언더파. 첫째 날에는 단독 선두 그레이스 김에 1타 뒤졌었다.마자 스타크는 지난주 텍사스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1위 넬리 코다에게 2타..
호주 교포 그레이스 김(김시은) 단독 1위, 김세영 T2위, 유해란 T5위..'JM 이글 LA 챔피언십' R1 LPGAJM 이글 LA 챔피언십2024.4.25.~28 LA, 윌셔 CC(파71-6,528야드) 필드 132명(36홀 컷 탈락) 우승상금 450,000 달러한화 6억 천만 원 총상금 375 달러(한화 약 52억 원) 전년도 챔피언한나 그린호주 교포 그레이스 김(한국 이름 김시은·23)이 26일, LA 윌셔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이글 L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기록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파 3, 18번 홀 칩인 버디 포함,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파 3, 파 4, 파 5에서 골고루 버디를 잡았다.  그레이스 김은 2023년 LPGA 투어 루키.‘2023 롯데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 통산 1승.2023년 내내 한국의 유해란 선수와 ‘올해의 신인왕’ 경쟁을 했던 선수이다. 신인왕은 ..
2024 LPGA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한국선수 탑10 3명 2024 LPGA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이 21일(현지시간) 모두 끝났다. 탑10 안에 우리 선수가 3명이나 있다. 유해란 단독 5위 임진희 단독 8위 김아림 공동 9위. 유해란은 기상악화로 3라운드가 중단된 후 오늘(21일) 오전 일찍 다시 시작된 잔여 경기에서만 3타를 줄이고(12번~18번)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마쳤다. 최종일 챔피언 조에서 넬리 코다, 브룩 핸더슨과 함께 경기했다. 너무 긴장한 탓인지 1, 2번 홀에서 연속 보기가 나왔다. 5번 홀 다시 보기, 하지만 8, 9번 연속 버디로 전반 홀을 마쳤다. 전반 마지막 2 홀의 상승세는 더 이상 이어지지 못했고 후반 1개의 보기 추가. 최종일 2타를 잃고 9언더파 단독 5위로 경기를 마쳤다. 5위 상금은 4억 1,400만원이다. 작년 ..
넬리 코다 LPGA 역사를 쓰다! ‘셰브론 챔피언십’우승..5경기 연속 우승 LPGA 투어 더 셰브론 챔피언십 2024.4.18.~21 텍사스 더 클럽 앳 칼튼 우즈 (파72-6824야드) 필드 132명 (36홀 컷) 우승 넬리 코다 우승상금 120만 달러 (한화 16억 5,400만 원) 총상금 790만 달러 (한화 108억 7,000만 원) 넬리 코다! 미국 여자골프 역사를 쓰다! 넬리 코다가 2024년 첫 여자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기록적인 5연승을 거두면서 LPGA 역사를 썼다. 우승상금 16억 5천만 원. 메이저 2승 포함 통산 13승. 세계랭킹, LPGA 포인트에서 2위를 압도하는 큰 차이. 천하무적 넬리 코다의 세상이 되었다. 그동안 내 골프 에서 가장 긴 백9 코다는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이제 드디어 숨을 쉴 수 있게 되었다. 오늘 백 나인은..
LPGA '셰브론 챔피언십' 3R..기상 악화 중단 LPGA '셰브론 챔피언십' 3R 텍사스 현지 기상 악화, 경기 중단 21일(현지시간) 오전 7시 잔여경기 출발 예정 텍사스 현지시간 오후 2시 59분에 경기 중단. 돌풍을 동반한 위험한 날씨 때문. 일몰전 경기가 다시 열리길 바랐으나 날씨가 좋아지지 않아 현지 오후 5시 30분에 코스 폐쇄. 경기 중단 직전 순위 ▲아타야 티띠꾼 단독 1위 12번 홀까지 -3 ▲브룩스 핸더슨 공동 2위 핸더슨은 17번 홀까지 무려 8타 줄임 15번 홀까지 보기 없이 -9 몰아치고 단독 선두였으나 19번 홀 보기로 10언더파 ▲넬리 코다 공동 2위 -10 / 11번 홀까지 ▲임진희 단독 4위 -9 / 1번 홀까지 ▲유해란 -8 공동 5위 / 12번 홀까지 ▲방신실 -4 공동 20위 / 12번 홀까지 /1타 잃음 ▲경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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