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06) 썸네일형 리스트형 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 첫째 날..폭우, 경기 중단 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 2024.2.8.~11 애리조나 주, TPC 스코츠데일 (파71, 7,261야드) 필드 132명 총상금 880만 달러 (한화 117억 원) 우승상금 158만 4천 달러 (한화 21억 원) 전년도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 'WM 피닉스 오픈' 첫째 날(현지시간 8일) 오전 일찍부터 잔잔한 비, 시간 지날수록 소나기로 바뀜. 바람까지 불면서 선수들 체감온도 영하 1도. 실제 기온은 영상 9도. 선수들 방한모자 착용하고 경기함. 첫날 오전 조 1그룹 티업 시간은 오전 7시 20분. 한 조에 3명씩 1번, 10번 동시 출발. 현지 시간 낮 12시 40분경 경기 중단. 쉬지 않고 내리는 비. 그린에 물이 고여 더 이상 경기 안됨. 경기 중단. 완벽한 그린 배수시설도 꼼짝 못 할 엄청난 .. 칠레 선수 크리스토발 솔라 57타(-13), PGA 투어 역대 최저타 칠레 출신의 프로 골퍼 크리스토발 델 솔라(30) 선수가 8일 콘페리 투어 ‘아스타라 골프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3언더파, 57타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PGA 투어 승인대회 중, 역사상 가장 낮은 스코어이다. 콘페리 투어는 PGA 투어 산하 2부 투어이다. 솔라 선수는 대회가 열리고 있는 콜롬비아 '보고타 파코스 CC(파 70, 6254야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2개, 버디 9개를 잡고 13언더파, 57타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만들었다. 전반 9개 홀에서 8타, 후반에 5타를 줄였다. 델 솔라는 2017년 프로로 전향한 뒤 2022년까지 주로 PGA 투어 라틴아메리카에서 활동하며 4승을 달성했다. 2023년 콘페리 투어에 처음 조인했고 올해로 2년차이다. 솔라의 18홀 57타 기록은 전 세계 프로 .. 리브 골프 개막전 3억 달러 '존 람 효과'는 없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우디 왕세자의 전유물 리브 골프가 지난주 2일~4일 멕시코에서 2024년 개막전을 가졌다. 리브골프는 사우디 국부펀드 PIF가 99% 지분을 소유하고 있고, PIF 사우디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의 것이다. 멕시코 대회는 PGA 투어와 DP월드 투어에서 활동했던 세계랭킹 3위의 스페인 선수 존 람이 리브골프 이적 후 처음 참가한 대회. 3억 달러의 계약금으로 떠들썩했던 존 람. 리브 골프는 존 람의 출전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얻었을까? 미국의 '스포치 미디어 워치'( www.sportsmediawatch.com) 에 따르면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당장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은 TV 시청자 수이다. 리브골프의 미국 내 중계방송사는 CW 케이블 채널이다. 다른 스포츠 채널 시청이.. 이번주 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상징적인 콜로세움 홀 장관 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 2024.2.8.~11 애리조나 주, TPC 스코츠데일 (파71, 7,261야드) 필드 132명 총상금 880만 달러 (한화 117억 원) 우승상금 158만 4천 달러 (한화 21억 원) 전년도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 대회를 상징하는'콜로세움' 홀. 음주와 가무, 고성방가 응원이 가능한 유일한 곳. PGA 투어 ‘피닉스 오픈’이 열리는 스코츠테일 16번 홀(파3)이다. '골프의 해방구'라 불리는 이곳에서는 그 어떤 응원도 가능하다. PGA 투어 이벤트 중 가장 인기 있는 대회 중 하나인 WM 피닉스 오픈이 이번 주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열린다. WM은 ‘Waste Management’(쓰레기 처리) 기업의 약자로 이 대회 메인 스폰서이다. 필드 노트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 2024년 2월 4일자 남자 프로골프 한국선수 세계랭킹 한국남자 프로골프 세계랭킹+세계랭킹 탑20 한국선수 200위 이상 https://www.owgr.com/ Official World Golf Ranking ELIGIBLE TOURS. OFFICIAL WORLD GOLF RANKING FOUNDERS. STAY IN TOUCH. © 2022 - OFFICIAL WORLD GOLF RANKING. www.owgr.com 윈덤 클락 '페블비치 프로암' 54홀 우승..우승 상금 48억 원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024. 2. 1~4 캘리포니아 페블 비치 GL (파72. 6,972야드) 스파이글래스 힐 GC (파72. 7,041야드) 우승 윈덤 클락 우승 상금 360만 달러 (한화 약 48억 원) 총상금 2,000만 달러 (한화 266억 원) 필드 80명(노 컷) 우승자 페덱스컵 포인트 700 2월 첫 주 열린 PGA 투어 '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가 제어할 수 없는 날씨로 인해 최종 4라운드가 취소된 가운데 윈덤 클락(30. 미국)이 우승했다. 윈던 클락은 토요일(3일) 3라운드 결과 합계 17언더파로 단독 1위였다. 4일 최종라운드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소나기를 동반한 50마일 이상의 강풍으로 인해 대회장은 폐쇄되고 경기는 취소되었다. 월요일로 4라운드를 연기한 .. 윈덤 클락, 60타 신기록 단독 1위 '페블비치 프로암' 3R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024. 2. 1~4 캘리포니아 페블 비치 GL (파72. 6,972야드) 스파이글래스 힐 GC (파72. 7,041야드) 필드 80명(노 컷) 우승상금 360만 달러 (한화 약 48억 원) 총상금 2,000만 달러 (한화 266억 원) 우승자 페덱스컵 포인트 700 전년도 챔피언 저스틴 로즈 윈덤 클락 신들린 60타(-12) ‘페블비치’ 역대 최저타 신기록 지난해 여름 ‘US오픈 챔피언’ 윈덤 클락(30. 미국)이 3일(현지시간) 마법 같은 하루를 보내고 3라운드 합계 17언더파 단독 1위로 점프했다. 2위에 1타 앞선 스코어다. 클락은 대회 3일째 날 12언더파(60타)를 쳤다. 이글 2개(전반 파 5홀 모두 이글), 버디 9개, 보기 1개. 18번 홀에서 26.. 'AT&T 페블 비치 프로암' 2R..김시우 T10, 선두와 4타 차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024. 2. 1~4 캘리포니아 페블 비치 GL (파72. 6,972야드) 스파이글래스 힐 GC (파72. 7,041야드) 필드 80명(노 컷) 우승상금 360만 달러 (한화 약 48억 원) 총상금 2,000만 달러 (한화 266억 원) 우승자 페덱스컵 포인트 700 전년도 챔피언 저스틴 로즈 2라운드 주요 내용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2라운드 데일리 베스트 -8(64타) 중간 합계 -11, 공동 1위 ▲루드빅 에이버그 2라운드 -7(65타), -11 공동 1위 에이버그는 작년 6월 프로데뷔 후 3개월 만에 DP월드 투어 우승, 5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 스웨덴의 초특급 신인. ▲전날 단독 1위였던 벨기에의 토마스 리트리, 2라운드에서 2타 줄이공 공동..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