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9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번 주 PGA 투어..'조조 챔피언십' 컷 탈락 없는 대회. 임성재 이경훈 등 출전 PGA투어 조조 챔피언십 2023.10.19~22 일본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로 CC 파70, 7079야드 필드 78명 총상금 850만 달러 (한화 112억 4,000만 원) 우승상금 153만 달러 (20억 7,000만 원) 위너 페덱스컵 포인트 500 전년도 챔피언 키건 브래들리 컷 탈락 없는 대회.. 세계 랭킹 탑50 중 15명 출전 이번 주 PGA투어는 일본 치바현에서 열린다. 2019년 첫 대회 이후 5년째다. 첫 대회부터 컷 탈락 없는 대회로 치러졌다. 원년에 타이거 우즈가 우승해 더 유명해진 대회다. 컷 탈락 부담 없이 우승하면 20억원의 상금을 받는다. 젠더 쇼플리(세계랭킹 6), 콜린 모리카와, 키건 브래들리, 리카 파울러, 임성재 등 탑 랭커들이 경쟁한다. 지난해 키건 브래들리가 4년 만에.. 김주형 타이틀 방어 성공! 2023년 PGA투어 상금만 100억 원 돌파!..'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우승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2023.10.12~15 라스베이거스 'TPC 섬머린' 파71, 7255야드 필드 156명 2022년 우승 김주형 2023년 우승 김주형 우승상금 151만 달러 (20억 4,800만 원) 총상금 840만 달러 (한화 112억 4,000만 원) 김주형 라스베이거스 백 투 백 우승, 타이틀 방어 성공!! 김주형(톰 킴)이 2023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 오픈'에서 우승했다. 타이틀 방어 성공. 2년 연속 라스베이거스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백 투 백' 우승을 기록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66타)를 치고 최종 합계 20언더파. 2위 애담 해드윈을 1타 차로 제쳤다. 2022~2023 시즌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PGA투어 선수는 로리 매킬로이(CJ 컵), 스.. 마티유 파봉, 프로 데뷔 9년차 첫 우승 감격의 눈물..에스파냐 오픈 DP월드투어 악시오나 에스파냐 오픈 2023.10.12~15 마드리드 '클럽 캄포 빌라 MD' 파71, 7154야드 필드 156명 우승 마티유 파봉 우승상금 52만 3,800 유로 (7억 4,500만 원) 총상금 325만 달러 (한화 44억 원) 마티유, '와이어 투 와이어' DP월드투어 첫 승 15일(스페인 시간) 오후 끝난 2023 '악시오나 에스파냐 오픈' 우승은 프랑스 출신의 마티유 파봉이 차지했다. 2위에 4타 차 앞 선 완승이다. 마티유는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DP월드투어 첫 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장식했다. 4라운드 총합계 23언더파. 4일 동안 63, 68, 66, 64타를 쳤다. 프로데뷔 9년 만의 감격적인 첫 우승 마티유는 올해 서른 한살.. 최혜진, '뷰익 LPGA 상하이' 공동 3위…우승은 에인절 인 최혜진이 15일 끝난 LPGA투어 '뷰익 상하이'(총상금 210만 달러)에서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장소 상하이 '치중 가든 골프클럽' (파72·6천691야드) 최혜진 대회 마치고 2시간 동안 공동 선두 15일 오후 2시경 4라운드를 마친 최혜진은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며 클럽하우스 리더가 되었다. 최종 합계 -13. 챔피언조가 17번 홀(파5)을 마칠때까지 최혜진은 약 2시간 동안 -13언더파로 공동 선두였다.세계랭킹 1위 릴리아 부, 생애 첫승을 노리는 에인절 인, 부활을 꿈꾸는 아리아 주타누간, 중국 모국에서 첫승을 노린 류 위 등 총 7명과 함께 공동 선두였다. 그러나 릴리아 부가 17번홀에서 버디를 잡고 14언더파가 되었고 바로 뒷조 챔피언조에서 경기한 에인젤 인 역시 17번홀.. 저력의 박상현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역대 상금 50억원 돌파! 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023.10.12~15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K' 파72, 7471야드 필드 120명 우승 박상현 우승상금 3억 원 총상금 15억 원 박상현 역전 우승! 통산 12승, 역대 상금 50억원 돌파!! 박상현 선수가 15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끝난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했다. 임성재 배용준, 패기의 젊은 후배를 상대로 연장승부 끝에 짜릿한 우승을 이뤄냈다. KPGA 총산 12승, 이번 대회 상금은 3억원이다. 박상현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역대 상금 50억원을 돌파했다. *연장 승부 끝에 2위를 한 임성재와 배용준의 공동 2위 상금은 각각 1억 2천만원이다. 최종일 18홀 내내 임성재 박상현 배용준의 팽팽반 승부가 이어졌다. 세 선수.. 김주형 '백투백' 베이거스 우승?!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3R' 공동 선두..이경훈도 선두와 1타 차이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2023.10.12~15 라스베이거스 'TPC 섬머린' 파71, 7255야드 필드 156명 총상금 840만 달러 (한화 112억 4,000만 원) 우승상금 151만 달러 (20억 2,000만 원) 위너 페덱스컵 포인트 500 전년도 챔피언 김주형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3라운드 '무빙데이'란 이런 것.. 김주형 9타 줄이고 공동 선두 김주형 선수가 3라운드에서만 62차(-9)를 몰아치고 중간합계 -15로, 마침내 공동 선두가 되었다. 전날 20위권 밖에서 단숨에 리더보드 최상단을 차지했다. 김주형은 이날 버디 9개, 이글 1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캐나다의 애덤 해드윈, 미국의 란토 그리핀과 공동 선두다. PGA투어 "21살 김주형 흔치 않은 성숙함+디즈..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2R..이경훈, 선두와 3타 차 T6위..렉시 "행복한 골프!"-이번주 PGA투어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2023.10.12~15 라스베이거스 'TPC 섬머린' 파71, 7255야드 필드 156명 총상금 840만 달러 (한화 112억 4,000만 원) 우승상금 151만 달러 (20억 2,000만 원) 위너 페덱스컵 포인트 500 전년도 챔피언 김주형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2라운드 이경훈 데일리 베스트 공동 6위 PGA투어 가을 시리즈 세 번째 대회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이 2라운드를 마쳤다. 이경훈 선수가 오랫만에 리더보드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 데일리 베스트 64타(-7)를 치고 전날보다 24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공동 6위. 경훈 선수는 1라운드에서 69타(-2)를 쳤다. 중간합계 -9. 5개월 만에 1, 2라운드 60대 타수 선수들 모두 .. 안병훈 선수 3개월 PGA투어 출전 정지..올 12월 1일 해지 PGA(미국프로골프) 투어는 12일 오전 2시경(한국시간) 안병훈 선수 관련, 짧은 성명을 발표했다. PGA 투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안병훈이 PGA 투어 반도핑 정책을 위반해 3개월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출전 정지 시작일은 2023년 8월 31일자로 소급한다고 밝혔다. 발표문에 따르면 안 선수는 자국(한국)에서 의사의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기침약에 포함된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안 선수는 이 과정에서 투어에 전적으로 협조했고 출전 정지를 받아들였다. 안 선수는 2023년 12월 1일 대회에 복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투어는 향후 이와 관련 더 이상의 언급은 없을 것이다. PGA투어 공식 웹사이트에 올라온 성명 전문 투어의 발표문 직후 안..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99 다음